지금
작은 한/프 합작 하프외국계 중소기업에 반년째 발을 담구고있는데

물론 그전에 계약직 프리랜서 해서 같은 종목 1년 이상의경력은 있지만

다 무시하고 신입으로 입사권고해서  신입 수시로 어쩌다 들어와서 반년이나 처댕기고있네

나름 대기업이라곤 말못하지만
국내/일본/ 메이저급 게임회사에서도 근무해봤지만

지금의 중소기업이 일은 더편하다 사람도 편하다


자자이제 중소기업의 실태를 알려주마

1. 지각해도 태클없음, 개인적 사무, 개인적 보고 그룹핑이라곤 안됨,  나름 같은 팀끼리는 그룹지어서 회식하고 보고서쓰고 그럼,
부서장(차장) 급 사람들이 최고임

2. 업무강도는 비슷하나 스트레스는 적음, 단 보상이 적음, 대기업의 피라미드식 조이기에 못버티는 사람이 있지만
월급과 상여 인센티브로 버팀 하지만 비슷한 업무와 갑/을/병 론에 있어 을,병 심지어 정 까지 맡은 중소기업은
월급까지 작고 어떤대는 인센도없다, 퇴직금은 포함이랜다 ,, 젖같다

3. 유망 중소, 벤처 빼고는 언제 망할지 모른다,, 물론 요즘 어떤 건설사처럼 사장이 병진이라 한방에 무너지긴 하지만
그회사 사람들 다 짤리지는 않는다 어느정도 정리해고는 임원진에서 끝! 하지만 중소는 망해뻐리면 사장, 임원 빼고 다 거지된다
월급까지 못받을수 있다.. 불안감은 2번 글보다 스트레스가 심하더라

4. 비슷한 학력,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자존심을 새우거나 상대를 비방하지 않는다
예전 메이저급 게임회사에선 특정 대학의 라인이 만들어져 먼가 좀 어울리기 힘들었던 일들이 있다,,
학연, 지연이 최고의 인맥이라지만 어쨋든 스트레스의 연장선이 준다

5. 인사팀과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좋다, 중소기업 이나 중견이나 대기업과는 같겠지만
오히려 인사팀 총무팀 특히 경리누나 인포누나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더 가족처럼 지낸다
대기업은 부서별 나눠진 갭이 크지만 중소는 사람관계에있어 훨 가까워질수 있는 좋은 점 이 있다
친해지면 감기약까지 경비로 챙길수있다.

요약

좋은건 대기업이 훨좋음 스트레스 받아도대기업이 훨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