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폐인으로 살다가 작년에 갱생해보겠다고

교대 목표로 수능 봤는데.. 교대갈 점수에는 한참 못 미치는 점수 나왔음;;

시골분교 같은곳 가서 부레옥잠키우고 애들이랑 뛰어놀면서 살고 싶었는데...흑..

어쩃든 현재 국숭세단 공대랑 지방 국립대(충북, 전북, 강원 중 하나) 경영 붙었음.

양쪽다 기숙해야함.

공대 쪽이 취업은 분명 나을테지만..

문제는 학비차이가 너무 심함.. 공대쪽은 540 이고 경영은 220 정도 되는듯... (입학금 포함)

기숙사비도 사립쪽이 좀더 쌘거 같고...

적성은 어차피 교대 목표로 공부해서 둘다 생각해 보지 않아서 그게 그거인거 같고..

이것저것 따져서 4년 다닌다 치면 2천오백에서 3천 정도 차이날꺼 같은데..

집안이 그리 넉넉하지 않아서.. 저정도 차이가 많이 부담이 되거든..

대출받아서라도 공대쪽이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