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비슷한 처지에 동생들이 많은거 같아서 도움주고 싶어서 글적는다

일일이 답변달기 귀찬타,,그냥 자기가 생각해서 맞다고 생각하면 실천해보고 아니면 그냥 무시해라

오랫만에 오니까 나랑 비슷한 고민가진 동생들이 많네~

나도 중고딩 운동한다고 깝치고 공부안하고 4년제 대학가서 1학년 자퇴하고

군제대하고 23살에 현실을 느꼇다

사실 이때도 너희들처럼 배운게 없으니 기술이라도 배워야지 하는생각으로

조선소 들어가서 10개월정도 도장일 배웠따,

근데 돈은 좀 괜찮았는데 한달중 반은 풀잔업(7시~22시)에 1달에 휴일2틀 해서 280까지 찍어봤따

비정규직이라 세금은 없어,,

여튼 23살 겨울되니까 너무 힘들더라,,돈좀모이니 배도 부르고 아직나이도 어리니

노점상을 해볼까 대출받아서 사업을할까,,,슬슬 잡생각 생기더라,,

결국 그만뒀어,,왜냐하면 너무 힘들어서,,진짜 일도 위험하고 좆나 힘들어 ㅠㅠㅠㅠ

천만원가량 모았는데 이돈을 어디에다 투자할까 많이 고민했다,

결론은 좆문대 진학하기로 해따,,여기에 도움준건 100%여자친구 생각이였다,

20살때 부터 사겨서 군대기다려주고,,여튼 나만생각하는 여자였는데 무조건 전문대라도 가라고 해서

전문대에서 젤 취업잘되는 전자과로 입학했음,,반도체과였따

서론이 너무기네,,여기서부터 젤 중요한 포인트다

1년동안 공부 존나 열심히해서 2학년되니 취업시즌이 되었다, 나는 1학년말에 취업확정지었다,,겨울방학때

매주월요일마다 취업상담실가서 거기일하는 남자직원한테  취업자리나온거 있냐고 맨날 물어보고 

나오면 연락좀 달라고 하고 친하게 지냈다,,물론 교수랑 상담할때도 취업에 강한열정을 가지고 많이 알아보려 다녔엉

여튼 24살에 좆문대 입학해서 24살말 25살 초에 회사에 입사했음,,중소기업인데 300명정도되는 나름괜찮은 회사였다

25살 직장다니면서 학교에서 남은 1년학비만내고 졸업장땄다,,졸업하고도 계속 그직장다녔음

사이버대학교(학점은행제)로 2년더 해서 4년학위땃다 ,한학기에 90정도로 기억한다(이돈도 직장다니면서 번돈으로 다냈지)

종합적으로 24살 좆문대 1년 25살 첫직장일년다니고 학교졸업도함 27되니까 직장경력도 3년쌓이고 4년제학위까지 땃음

결론적으로 4년제나와서 아직취업도 못한애들 주위에 대부분이였는데 나는 경력도 3년되고 4년학위도 있었음

물론 직급은 주임이였는데 연봉은 얼마안됐다 2500정도 였음,,,,

여튼 3년경력가지고 좋은데로 이직할려고 이리저리 쑤시고 다녔다, 진짜진짜 운좋게 잘 풀려서 대기업이직했다

경력3년에 4년학위있고 나이까지 어리니 좋게 봐주더라,,,아무래도 일시켜먹을려면 어린놈이 좋지 나이든놈 안뽑는다

27에 대기업입사해서 지금 2년지났는데 연봉 4500정도된다 내주위친구들 4년제나와서 아직 취업못하고 눈만높아서 빌빌거린다

취업은 정보전이다,,특히 요즘세상은,,,워크넷이나 사람인 잡코리아 기타등등 그런 알선사이트 가지마라

아웃소싱이 90%이상 점령했고 거의다 생산직위주다

나같은 경우는 이직할때 내주위에 있는 친구들 학교 학번이랑 비번같은거 물어봐서 그학교 취업게시판에있는 취업정보 이용했다

한 열몇군데정도 된다?? 거기 하나하나 맨날 돌아보면서 좋은자리 뜨면 그학교 학생아니여도 그냥 쑤셔넣었지,ㅋㅋ

일명 중간에서 빼먹는거지,,여튼 이런식으로 대기업이직했다,,너무기네,,여튼 요즘세상은 정보전이다,그것만 생각하고 이리저리

다 쑤시고 다녀봐,,,도움되는 정보를 잘찾아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