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인천 계양택지지구 27평짜리 아파트에 전세살아..

서울 자양동에 25평짜리 아파트가 한 채 있긴한데 직장과 너무 멀어서 전세주고 

인천와서 전세로 살고있지.

서울집은 1억 6천에 전세를 줬는데 지금 전세시세가 2억 4천이나 되.

2년간 8천만원이나 올라버렸어.

내가 살고있는 인천 전세집은 1억 2천에 들어왔는데 한 3천만원 정도 올랐고....

서울집이랑 지금 살고있는 집 전세계약이 5월에 계약이 동시에 만료되는지라 

우선 내가 사는 인천집 집주인에게 전화를 걸어서 물어봤어.

계속 살고싶은데 재계약이 가능하겠냐구.

집주인이 재계약은 가능한데 역시나 3천만원을 올려달라하네..

할 수 없이 나도 서울집 세입자에게 전화해서 올려달라고 했지.

말하기가 참 그렇더라고..

사실 월급쟁이가 2년간 8천만원을 어떻게 모아..

그래서 생각끝에 6천만원을 올려주던지.. 그게 힘들면  일부월세로 전환을 해도 된다고 했어..

그랬더니 다짜고짜 5천만원에 재계약 쇼부를 보자고 짜증섞인 말투로 따지듯이 얘기를 하네.

나도 전세살이를 하는지라 생각해서 나름 깍아준다고 시세보다 2천만원이나 싸게 부른건데....

너무 급작스럽게 많이 오른 전세가 때문에 그런걸거라 심정적으론 이해를 하지만 좀 너무하다 싶다.

일단 생각해보자고 끊긴 했는데 좀 마음이 안좋네... 


취업얘기: 맹박이는 취업문제에서 사실상 손땠다. 개숑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