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동갑내기 친구였는데 20살때쯤 내기를 했었다.

누가 더 사회생활 잘하냐고

나는 병특 갔고

그녀석은 남자라면 군대를 가야지 하면서 나의 만류를 세번이나 뿌리치고 갔지.

그리고 군대 나와서 취업도 사무직 신입으로 들어갔는데.

무역회사.

말로는 관리내역같은것 일한다던데 개뿔

이런거 나중에 경력 써봤자 안쳐준다. 애매해서.



그 녀석도 나름 사회생활 많이 했는데

지금도 월급 200이면 고맙다는 놈이야.

지금도 나보고 왜 군대갈때 4번째 왜  안말렸냐고 하는...ㅋㅋ

4년제 대학 안나왔으면 애매한데 하지말어.



앞 안보이는데서 일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