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식당에서 주방직원 구하길래 면접보고 왔습니다.

급여는 좀 센 편이구요.

사장은 참 인상이 좋아보이는데 주방일이 고되다고 남자든 아주머니든 한국 분들은

새로 오시면 하루, 이틀만 하고 그만 둬서 난감하다고 하시더군요.

현재 주방에는 조선족 아주머니 두 분과 한국 아줌마 이렇게 계시답니다.

일하게 된다면 아주머니 빼고 저 혼자 남자인데 뭐 그런거야 감수한다고 쳐도

조선족과 일해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군요.

요식업계 아니더라도 조선족과 같이 일해보신 분들 경험담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