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학년 올라가는 대딩인데
05학번인데 군대갔다오고 1년 휴학하고 계속 놀고있었는데요 이번에 복학함 ㅜㅜ
지방국립 경영대/학점 4.03/토익730/아이디어공모전최우수/한자2급정도. 해논거라곤 요정도가 다인데 보니까 대기업들어가는건 많이 힘든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막상 빡치게 해서 사무직 좋은데간사람들도 말들어보면 야근이다 뭐다 쉬는거 별로 없고 일 힘들기는 매한가지고;
제가 좀 게으르고 도무지 근본부터 사무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맨사통과할정도로 머리회전은 잘되는데 왜그럴까요ㅠㅜ) 
어릴때부터 유도부 출신이라 그나마 할 의욕이 생기는 게 운동이랑 그리고 게임밖에없구요.....  
토익은 3번정도 쳤는데 이제 할의욕이 안나고; 학점도 다채워나서 인턴이나하고 앞으로 취직자리 알아볼려고하는데요.

적당이 벌면서 여가시간이 많은 일자리를 찾고있습니다ㅡㅡ;
사무직 하루종일 앉아서 컴터 두드리고 계산하고 그런 정신적인 피로보다 걍 어느정도 몸도 쓰고하는게 편할거같아서 일단은 유통업 생각중인데요..
걍 지방에서 일하고 싶은데 세븐일레븐이나 훼미리마트같은 편의점으로 대졸공채가면 좀 어떤지 아시나요?
아니면 맘편하게 기능직 공뭔셤 치고자 하는데  이제 10급 페지되고 9급으로 바뀐다고해서 갠찮은거 같기도 하고....
일단 공뭔이니 제대로 쉬는날은 많겠지요?;;
 마지막으로 생각중인건 게임회사 취직인데요; 게임을 워낙 많이해서;;경영지원 회계같은데는 질색일거같고;
이름없는데라도 기획이나 마케팅 같은데는 할만할듯 한데요.. 너무 이름없는데는 왠지 금방 망할것 같기도 하고 참;
이건 뭐 게임회사 돌아가는걸 전혀 몰라서 감이 안잡히네요; 너무 빡빡하면 금방 관둘듯하고;;

뭘하는게 젤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