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회사가 근처라 같이 만나서 지하철타고 오는데..내 친구형이 현재36이구 얼마전에 결혼했는데..조그만 직장에서  150만원받고 당기신다네
그래서, 친구한데 \" 야~~니네형님 언제 애낳으시냐?50까지 일한다쳐두 지금낳아두 13살이것네.. 애낳아두 그돈벌어서 식구어떻게 먹여살리신대?\"
이랬거든.
그랬더니 친구부모님이 애기 커서  대학등록금까정 다 대주겠다고 걱정말라했대..졸리 부럽더라..손주 학비까정 다 대준다네..젠장..
그래서 그형이 150만원 받고도 그냥 그런저런 당기나봐
내친구도 대기업 한4500받고 당기는데..결혼했고33이거든..애기 3살짜리 딸하나있구...딸한테 들어가는 돈도 다 대주고 개신다네..
친구도 38까지만 당기고 그만 당기란대..직장..헐~~
인생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