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라고 택배나 홈쇼핑 물류센타 같은곳 말고...
참고로 나 중졸인데
주야 교대근무 - 맞교대는 아니고 주야 일하는 시간대가 다름
월급 세후 180-190 성수기땐 230이상 찍고
상여급 600% 짝수달 지급 상여금 나오는달은 280정도...
자녀 학자금지원도 대학등록금까지 해주고
연말에 성과급도 나오더라...
물류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원래 중졸이라 파견업체 소속이었는데 기존 물류회사도 3자물류 계약으로 있던 회사였고
계약 기간 끝나서 나가고 새로 계약한 물류회사가 들어왔는데
모기업이 식품업계중 각 부분 1-3위를 달리는 종합식품회사고 이 물류회사는 100%자본 계열사라
원래 중졸은 정규직이 될수 없는데 난 기존에 있으면서 고용승계 형태로 영입된거
새로온 센타장이 이력서랑 생활기록부 기타 서류 10여가지 제출하라고 했는데
남들은 다 고교생활기록부 내는데 나만 중학생활기록부 내니까 좀 황당해하긴 하더라...
원래 이 회사가 입사하면 6개월 수습에 수습 끝나도 6개월간은 상여금 100%씩 안나오고
50-60%씩밖에 안주는데 난 고용승계 형태로 들어온거라 처음부터 상여금도 바로 100% 나오고 수습 그딴거 없엉...
물류직이 다 노가다판이긴 하지만
물류라고 홈쇼핑,택배 뭐 이런 물류는 완전 개고생 막장판이고
3자물류 같은건 괜찮음 몸도 위에 나열한것들보다는 덜 피곤하고
이 회사로 바뀌고 나서 일한지는 8-9개월 됐는데
하여튼 중졸주제에 이보다 괜찮은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거 같아서 이 회사에 정붙이고 열심히 일하려고...
이 회사 들어오고 나서 현장직 사람 부족해서 항상 사람 뽑는데 다 정규직 안뽑고 아웃소싱 통해서 뽑더라
어차피 지금 일하는곳은 이 물류회사 물류센터가 아니라 다른회사 물류센터 3자물류 계약 맺어서
들어온거라 몇년후 계약기간 끝나면 나가야 되고 그때 아웃소싱 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다 계약해지 시켜야 하니까...
난 정규직이라서 나중에 계약기간 끝나서 물류회사 나가게 되면 따라 나가서 이 물류회사 소유 물류센터로 발령나는데
거기 가면 완전 전자동이라고 하네
아웃소싱으로 여기 센터에 들어온 사람들 보면 고졸도 많지만 대졸도 몇명있고 심지어 석사 딴사람도 한명 있는데
월급 나보다 더 적게 받고 일함...
어디 물류 회사 다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