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절실히 느낄때가있다. 본인은 20대 후반이다.

매일 아침9시부터 저녁9시까지근무 집에오면 9시45분 씻고 컴퓨터 tv좀 보면 10시 10분에 자고 6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다시 출근준비 그리고 반복;;

쉬는날은 일요일 단 하루;; 그렇게 해서 돈많이 벌면 좋겠지만 내 생활은 하나도 없고 도대체 내가 무엇을 위해서 사는건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건지;; 당장 쓰지도 못할돈을 벌려고?? 나도 부모잘만난것들처럼 여자도 맘편히 만나고싶고 공부도 맘편히

하고싶고 하고싶은것들도 많은데;; 정말 부모잘만나서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사는사람들보면 진짜 부럽다

난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정말 사는 재미가 없다;; 이러다가 우울증 걸리겠다는;;

얼마전에는 일하다가 손 살집이 썰려나가서 3바늘정도 꼬맸다는;;

한달에 50만원씩 적금부어서 10년 모아도 1억도 안되는데 그돈으로 결혼이라도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집안이 가난하다보니 150번다 해도 100이상은은 집에 생활비로 내야된다. 그래야 50으로 생활비 하고 나머지 50을 적금넣을 수 있으니;;

어짜피 가난한집안에서 태어난이상 나도 젊어서 연애라도 좀 해보다가 죽고싶다. 왜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희망은 없다. 미래도없다. 그냥 돈버는노예로 사는것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