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분이 a를 소개해주고 a는 b를 소개해줘서 b가 중역으로 있는 전자회사에서 면접봤음.
난 친척한테 생산직 소개해달라고 했는데 어찌하다보니 관리직에 지원하게 됐음...
해외사업팀 입출고 관리직이라던데 오늘 현장에서 일하는 걸 보니 그냥 창고관리...
해외에서 들어오거나 해외로 나가는 제품 수량 파악...
창고관리라 길래 박스 존나 옮기고 쌓고 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이것만 전문으로 하는 외주업체의 아저씨들이 상주해 있어서
내가 할일은 그냥 박스갯수와 종류를 파악해서 아저씨들에게 알려주고 pc에 입력만 하면 됨...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있는 선적하는 날이라 평소보다 바쁘다고 하는데도 대부분의 일이 오후 3시반에 끝남...
개인시간은 많이 보장되는 듯...연봉은 2400...
현재 공장에서 풀잔업특근으로 월 250받고 있지만 아웃소싱 비정규직..
낼 연락오면 내 생애 첫 정규직...
형 지금 일하는 공장 어디에요? 사람뽑나요 지금? 저 들어가고 싶은데 27살 자격증 없고 학점 개떡 2점이구 전문대 나왔고 백수중 ㅠ
연봉은 상당히 깎인건가 그럼? 그래도 혼자 사는데 저 정도 돈이면 지장은 없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