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29, 졸예인데..

이번에 교수추천으로 면접보고 출근하라고 했는데

아웃소싱으로 파견직이거든...

이래저래 인터넷 뒤져보니 괜찮다는 말도 있고 경력도 안 되고 파견직은 정규직 전환도 거의 안되고 안 좋다는 말도 많은 거 같네..

전공이 디자인이라 어지간한 연봉이면 감안할 수준이라서 돈 적은 거 걱정은 안하는데..

디자인 쪽은 대기업 아니면 어지간한 스튜디오나 기업은 연봉이 거의 헬수준이라...

경력에 도움이 되고 정규직 희망이 있으면 참고 해볼만 할 거 같고..

면접 볼때 면접 본 실무자는 잘하면 책임지고 정규직으로 만들어 주고 어쩌고 하는데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거 같고..

그런데 분위기를 보아하니 소규모 팀이라서(9명남짓) 파견직이라고 차별 같은 거는 없고 팀 분위기를 중시하고 결속을 중요시 하는 곳이라

진짜 1년 넘게 잘 일하면 그렇게 해 줄거 같기도 하고.... 그런 케이스 있다고도 하네..

어쨌든 심경이 복잡..

일단 일하기러 했으니 해야겠지?

어때..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