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29, 졸예인데..
아웃소싱으로 파견직이거든...
이래저래 인터넷 뒤져보니 괜찮다는 말도 있고 경력도 안 되고 파견직은 정규직 전환도 거의 안되고 안 좋다는 말도 많은 거 같네..
전공이 디자인이라 어지간한 연봉이면 감안할 수준이라서 돈 적은 거 걱정은 안하는데..
디자인 쪽은 대기업 아니면 어지간한 스튜디오나 기업은 연봉이 거의 헬수준이라...
경력에 도움이 되고 정규직 희망이 있으면 참고 해볼만 할 거 같고..
면접 볼때 면접 본 실무자는 잘하면 책임지고 정규직으로 만들어 주고 어쩌고 하는데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거 같고..
그런데 분위기를 보아하니 소규모 팀이라서(9명남짓) 파견직이라고 차별 같은 거는 없고 팀 분위기를 중시하고 결속을 중요시 하는 곳이라
진짜 1년 넘게 잘 일하면 그렇게 해 줄거 같기도 하고.... 그런 케이스 있다고도 하네..
어쨌든 심경이 복잡..
일단 일하기러 했으니 해야겠지?
어때..횽들..
어릴때 파견쪽은 좀 일해봤었는데, 아무리 일을 잘하고 관계가 좋아도 정규직전환은 정말 어려운일이라는건 미리 알아두고 들어가는게 좋고,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느냐 라는 측면에서는 꽤 좋다고 봄. 경력을 쌓는데는 아웃소싱이건 계약직이건 별 관계 없으니까 ㅇㅇ
일 배우는 측면에서는 아웃소싱이나 정규나 비슷할거다 근데 처우나 정규직 전환에 대한 기대는 버리고 시작하는 게 나을거 같다....파견직 처음들어 갈 때 \'잘만 하면 정규직\' 이 말 꼭 한다 사기꾼들 처럼 ㅋㅋ
근데 아웃소싱으로 들어가서 일 배우기에는 나이가 좀 많은거 아니냐? 설마 전졸은 아니겠징?
ㄴ전졸아님ㅋㅋ 4년제
나는 24살쯤?에 했던것 같다. 일을 배운건 없는데 사회생활을 배웠다는 마음으로 애써 추억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