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회사든 자영업이든 피고용인은 고용주가 시키는건 왠만한 범위 내에선 다 해야돼.

그게 잡무이든 본업무이든 죽어라 열심히는 안해도 위에서 됐다고 할 수준까진 해야하는데,

그 범위를 벗어나는 일, 예를들어 지 개인적인 볼일을 다 떠넘긴다던가 필요도 없는 일을 일부러 시키거나

인격모독, 성희롱의 범주에 들어가는 일들을 강요당한다면 그러지 말라고 단호하게 얘길 해. 화를내도 좋고.

그래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인다면 쌍욕하고 때려쳐.

근데 그 범위 안의 일이라면 그냥 속으로 병신ㅋ 하고 대충 눈치봐가면서 슬슬 말 들어주는게 나을거야

범위판단 잘하라고 이상 뻘충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