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현재 상황은학부 서성한 기계공 3학년 재학중
학점은 3점 초중반정도 (전공도 비슷)
(남은시간 학점 관리해서 3.5는 넘겨야겠죠)
나이는 현재 스물셋 (빠른년생, 재수휴학x, 군필)
영어는 토익 7백중반 오픽IL등 평범한 수준
이제 질문이에요
1. 빠른 대기업노예가 답일까요
대학원 거쳐가도 비슷하게 잘릴거면 걍 취직이 나은데
2. 아니면 대학원 가면 좀 낫나요
2-1. 자대 대학원 가면 진로 좁은 학사랑 같을까요
정출연 교수등 선호직종엔 죄다 외국+서카포라던데
2-2. 서카포/외국대학 갈거면 학점이 후달리는데 가능하나요
여기 간다면 대학원 펀딩받기 어려울까요
2-3. 박사는 외국대학 아니면 의미없다는게 사실인가요
일단 2-2가 안되면 석사만 자대 간 다음 더 준비해야 할까요
3. 나이가 어린편이라 돌아가는 것도 생각해 보았어요
3-1. 취직해서 돈 벌다가 대학원 가는 사람도 많다는데
이렇게 늦게 들어가면 나중에 다시 진로 잡기 힘들까요
3-2. 학점이 문제면 5, 6학년 하고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이러면 한학년 날리고 들어가는게 효율이 좋았겠지만..
답해주실 분 없나요ㅠㅠ
뭉뚱거려 답하겠음. 학사 때는 잘 못하던 사람이 대학원 가서 정신차려서 잘 하는 사람이 있음. 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첫째로 석사 때 연구실에서 프로젝트랑 논문 잘 써서 실적 쌓은 뒤 취직 준비하면 학사 때 낮은 학점보단 좋은 스펙이 됨. 다시 말해서 대학원 간게 보상이 되는 경우고,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학사로 취직하는게 유리함. 학벌이나(서성한이면 학벌때문에 고민은 안해도 될 듯) 학점이 낮으면 공기업이나 중견 급으로 가면 될 거고(요샌 일부 기업도 블라인드 채용 중이니 잘 알아 볼 것)
자대에도 인기랩이 있을 텐데 대학원 갈 거면 최대한 학점 높여서 좋은 환경의 랩에 들어가는 게 중요함.(연구실 실적 보고 랩실 지원 같은거 확인 잘 해보삼). 그리고 여긴 학사들이 주로라서 교수 상담때 교수님이나 대학원 선배들한테 물어보는게 더 나음.
대학원 자체가 해외 아니면 노답임...박사가 아니고
1. 답은 없음 2. 조직생활 싫어하면 대학원가서 연구직 가면 좀 나을 수 있음. 2-1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