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전에 나온 기산데 오늘 또 떳음. 네이버 정치뉴스에....


요약하면,

무인기는 비행기니까 이게 바람의 영향을 받는다 말이지

그래서 "실험"목적인지 실제 FM(Fligjt model이다... 궁금하면 구글링 ㄱ)으로 "시험"을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비행전에 풍향풍속계등을 측정하는 장비를 달았음.

근데 이게 기존에 쓰던 장비하고는 다르게, 예를들어 바람이 서풍으로 불어오면 +값을, 동풍이면 -값으로 데이터가 들어와서 

그에 맞게 조종을 하는데 이번에 장착한 제품은 그 반대라고 한다. 그니까 서풍으로 오는게 -값, 동풍이 +값으로....

이러다보니 +값이 들어와서 기수를 들어야하는데 데이터를 기존과는 반대로 들어와버리니 오히려 기수를 내려버리는 상황이 되어서

(이건 그냥 예시야) 결국 무인기가 땅에 꼴아 박힌거지


이게 67억짜리라고 한다.

그리고 "완파". 그래서 담당 연구원 5명이서 13억씩 물어내라고 했단다.

그걸 들은 같은 정출연 직원인지 그냥 과학도인지 어떤 사람이 "이건 아니다"라는 요지의 글을 청와대에 청원을 했고

이게 좀 이슈가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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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연구개발하다가 저런 경우도 발생할수도있지. 물론 저런 경우가 있어선 안되지만. 

차라리 내규에 따른 징계, 감봉같은 걸 해야 그래도 납득하고 또한 저런 경우가 또 발생할 때를 대비해서

사내 매뉴얼을 수정하거나 하는 일을 해서 미래를 대비해야지

ㅅㅂ 이 나라는 그냥 눈 앞에 것만 보고 대충 땜빵질이나 하려고하는게 정말 ㅈ같다.


이거 이대로 가면 뭐 연구원들 무서워서 연구 하겠나.

특히나 항우연에서 나로호 개발하는데 그 박사님들도 나로호 발사 실패하면 1000억?그것도 뿜빠이 할건가???

좀 그렇다 이번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