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렵다.
어렵다기 보다는 내가 너무 멍청한것 같다.
최신대학 물리학에 나오는 전기전자 부분 몇번을 봐도 이해가 안되고 유튜브에 서울대 물리의 기본 강의 듣고 물2 완자 풀어보고 나서 예제 풀어도 적용이 안된다. 시험에서 20문제 정도 나왔는데 답은 앞뒤로 꽉꽉 채워서 썼는데 사실 수식으로 아무말 적은거고 푼건 0문제
수학도 ㅅㅂ 고등학교 교육과정만 넘어가버리니까 하나도 이해가 안된다 교수가 수업 좆같이 못하긴 하는데 내가 너무 멍청한게 더 큰것 같다.
ㅆㅂ
1학기때 재료개론은 C+ 쳐맞고
이번 중간고사 기계재ㄹㅛ공학은 개털렸고
아는건 븅신처럼 적고 모르는건 개븅.신처럼 적고
점수맞춰서 걍 아무대나 입학한게 잘못인것 같고
객관적으로 봐서는 자퇴 하고 수능 다시 보고 적성 찾아 가는게 맞는데 재수해서 온 대학이라 지금 다시 수능 준비하면 서른에 학부졸업할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포기도 못하겠다.
걍 푸념글 싸질러봄
수능 조져서 온 대학이라 입학할땐 부산대 기공으로 편입해야지 생각 했었는데 우선 내가 똥멍청이라는걸 깨닳았고 1학기 학점이 2.**이야
3.0부터 장학금 주는데 0.*모자라서 토익을 900 넘겼는데 장학금도 못받고
ㅆ1바
재수해서 지잡대 온거면 내가 멍청하다는걸 알았어야했는데
멍청한데 공대에 왜 왔지
군대나 가야지
빈종이 펼쳐놓고 수업 노트필기된 거나 중요한 부분 옮겨적으면서 공부해봐라. 그리고 하루종일 공부만 해봐라. 이해가 안 되는 게 이상하다
그거 1학년책 번역보고 이해한다는게잘못된거 당연한거임 대학1학년책보다 고딩책이 더 자세히써져있음 겹치는내용은 고딩책으로바야함ㅇㅇ - dc App
ㄴ아냐, 대학책도 상당히 좋더라고. 그래서 내가 고등학교 과정도 대학책으로 복습했자너 ㅇㅇ
그래서 적어도 시험기간에 하루에 공부를 몇시간 했으며 기출을 몇번 돌림? 공대 공부는 복습과 문풀미만잡이다. 나 처럼 빡대가리면 5회독하고 문풀할때마다 모르는 개념있으면 다시 봐야함. 지잡신소재공학이면 솔직히 애들 공부 안하지 않냐?
ㄴ 시험기간때 순공 6시간? 벼락치기를 못해서 그냥 평소에 계속 복습 하고 수업 녹취한거 다시 듣고 기출은 없어 솔루션도 없고... 국립대라 그런가 애들 열심히함
한성대 공대생인데 나도 점수맞춰 들어온거 후회한다. 자퇴하고 문과쪽 생각한다. 시발 적성도 안맞고 성적도 박살났다
지잡대들 공대 탈출해라. 수학 물리 머리 없으면 암기 머리라도 있어야 되는데
수학 못하고 물리 안배웠는데 공대 오는새끼들 노양심
취업 잘 되는게 그냥 꽁으로 잘되는줄 아는거 아닌가 최소한의 공학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수학공부를 게을리 하진 않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