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벌은 좋진않고 평균2등급 끝자락 되는 대학교다니는데 이런말 할 자격은 없지만
교수님들중에 진짜 능력있고 잘가르치는 사람은 교재에 있는 주제에대해서 교재대로 설명하지않고 자신만의 노하우나 다른특별한 방법으로
가르친다.
솔직히 원서교재보면 번역이나 영문판이나 보면 이해안되는것은 똑같고 불친절하게 설명되어있다. 특히 3학년 본격전공시작하는 과목은 대부분 어렵게 설명되어있다.
교수님도 얘기하신다. 책보면 이해가 가냐고 ㅋㅋ 자기도 이책 세부전공했는데 읽어도 모르겠다고 그러신다.
예를들어 교재에 어떤 단원 소주제가 나오면 책에있는 내용 그대로 빼다가 설명하지않고 ' (2-22) 공식~~' 이렇게 나오면
원래는 이 공식이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라고 블라블라 설명하면서 책에 나오는 복잡학 수식을 사용하지않고도 한번에 이해가 되면서 감탄사가 절로나오도록 깔끔하게 설명하신다.
그런교수님들을 내가 학교홈페이지에서 프로필조회를 해봤는데 석박사를 모두 외국나가서 했더라. 이래서 좀더 배울려면 해외유학가라라는 소리가 나온것같다.
진짜 ㅅㅂ 근데 대부분 교수들은 마치 그냥 하나의 밥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면서 ㅆ 날림강의하고 책에있는내용 그대로 줄줄이 읊으면서 칠판에 쓰지도 않고 ppt로 끄적 거리는
경우가 다반사임 ㄹㅇ 독학이나 다를바 없음. 등록금 ㅆ 아깝
색안경을 끼고보기싫어도 국내에서 석박한사람이 잘가르치는경우도 있지만 날림강의하는경우가 더 많았음
난 교재 한번도 안보고 에뿔받은 과목도 몃개이따
교재는 방학 때 펼쳐서 풀어봤는데 한문제에 최소 10분은 넘게 걸리고 3시간 매달려서 완전히 숙달시킨 문제도 있었다. 역시 잡대생 수듄 ㅠㅠ
수학 화학 물리 영어는 맞는데 공학은 보는 사람이 좋던데.
중시외경이냐 건동홍이냐 그거만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