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33// IT의개념이 너무 포괄적이라서 어떤 특정 분야에 대해서 물어보면 좋긴하겠는데, IT분야 전체를 말하는거냐? 그렇다면 결론부터 말해서 ㅇㅇ살아남을 수 있다임. 예를들어, IoT나 자율주행 차만 보더라도 애초에 있던 기계적인 system에 인간공학을 입힌거임. UI나 작동 알고리즘이 더 수월해질뿐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선 살아남을 수 밖에 없음
작성자(125.132)2017-11-09 00:13
110.34// 뻔하디 뻔한 수상경력, 영어점수 는 '당연히' 쌓아야 하는거고, 학점은 적당히 중간정도만 되도 상관없음. 학벌이 어느정도 받쳐준다는 가정하에 결국 면접에서 판가름난다 ( 연구실 파트 회사원분들이말씀해주신 fact). 개인적으로 후배들한테 말하는게 MATLAB이라던가, 카티아,솔웍,NX등등을 좀 배워놓고 가라고 말하고 싶음. 물론 직무에 따라 어떤게 쓰일지 모르겠지만, 연구실인턴같은것도
하게되면 어쩔수 없이 마주하게 될껀데, 그걸 발판삼아서 좀더 공부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음.
작성자(125.132)2017-11-09 00:16
국민전과자// 케바케..인원많은곳은 엄청들어오기도하고, 안들어오는곳은 죽어도 안들어오고, 우리 랩실은 애초에 인원자체가 적게 굴러가는 시스템이라서 5명 지원한 사람들중에 3명 자름. 근데 나머지 2명은 어차피 울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 하던애들이여서ㅋㅋㅋ
작성자(125.132)2017-11-09 00:17
박아// 열유체라고 하는거면 보통 단어에서도 알 수 있곘지만, 열역학/ 유체역학에 관련된 연구를 하는 분야임. 뭐 터보머시너리, 엘오씨, 열교환기 등등 뭐 말하면 피곤할정도로 많이 쓰이는 분야임( 물론 기계과 모든 분야가 그렇지만..ㅇㅇ) 우리는 기계같으걸 만들진 않아 거의. 기계를 직접 만들고 하는게 생각보다어려운거임(물론 이것도 무슨 기계냐에 따라 다르지만). 아마 단순히 코드입력해서 작동하는 기계같은건 로보틱스 쪽에서 많이 하는거고, 우리는 실험/해석위주로 함. 실험하는거는 솔직히 공대라기보단 거의 물리학과 같은 느낌이 더나고( 실제 공부해보면 그렇긴함. 수식이 ㅎㄷㄷ). 해석(Computational Fluid dynamic, CFD)같은것도 하고. 거의 이게 주임
작성자(125.132)2017-11-09 00:21
펌프 rpm 높히면 왜 압력이 증가한다고 생각하는거임? 유속만 증가하는거 아님? 그리고 만약에 뒤에 볼밸브가 있어서 잠그면 압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체적이 같은 물체에 물을 채울때, 압력계가 6bar를 나타낼때랑 1bar를 나타낼때 같은 질량이 나오는 이유는 뭘까?
행님, 현재 인하대 기계공학과 재학중, 육군 병장만기 전역, 1학년 평점 4.2(등수는 176명중 10등 언저리 정도) 2,3,4 학년 개빡세개 전공,영어,자격증 공부 할 예정이고 학점 최소 3점 중반이상 찍을 계획이고, 나머지 스펙들도 ㅍㅌ정도 해놓을 건데 이정도면 취업해서 먹고사는거 가능합니까
ㅇㅎ(119.203)2017-11-10 00:01
223.56// 1. 경희대면 어느정도 받쳐줌, 중대는 모르겠다. 2. 냉정하게 말해서 대학원 가는게 취업에 낫다고 생각은함. 근데 이러한 문장이 뒷받침 되기 위해선 너의 학부 학점이 매우 중요함. 또한, 너가 대학원을 가서 뭘 연구하고 뭘 공부했는지도 매우 중요함. 사실 꼴랑 석사2년동안 뭘연구하고 하겠냐만, 일단 결론적으로말하면 대학원을 가더라도 학부 때 너의 수준이 매우 큰 영향을 끼침. 사람들이 대학원을 할꺼면 박사까지 하라는 얘기는, 취업시 대학원 3년이상의 생활을 연구 경력으로 인정해줘서 진급이 매우 빠르기때문에 하는소리. 석사졸업은 학사들이랑똑같이 공채로 들어가지만, 박사는 임원면접 후 취업이라서 이러한 차이점 떄문에 사람들이 석사할바엔 박사까지 하고 취업하라고 하는거
작성자(125.132)2017-11-11 00:02
202.30// 취업전선에선 어떤지 모르겠고, 나같은 경우에는 학회를 많이가니깐 느끼는건데, 서울대라고 해서 존나 수준높은 연구결과를 내놓는것도아니고, 경북대라고 해서 걍 그런 연구결과를 내놓는것도 아님. 저번에 외국학회때 설대학생 결과 내놓는 수준보고 얼척없어서 써봄. 즉, 대학원은 랩실마다 인지도가 달라서 학별의 영향을 덜받지만, 학부는 냉정하게 말해서 설카포,연고한성 미만잡임. 내가 왜 이렇게 얘기하냐면 외국에 나가있는 박사들이 말해줘서 아는거. 외국 교수들이 한국에서 아는 학교가 딱 저 바운더리
작성자(125.132)2017-11-11 00:05
119.203// 후배들한테도 하는말인데, 기계과면 어딜가던 '먹고살수'있긴해. 다만, 뭘 '먹고', 어디서 '살수'있느냐의 수준차이가 벌어질 수 있지. 너가 인하대면 나한테 물어보는거보다 아마 너희 선배들이 어디로 취업을 많이했는지 보는게 더 빠를것같아. 학점은 괜찬은데, 너무 스펙/전공에 묻혀살지말고 20대 초중반에 느낄수있는 감정들을 최대한 느끼는것도 좋을것 같다. 물론 시발 나는 그렇지 못했지ㅠㅠ
219.241//정말 취업에 도움이 되는 과목을 들어야 한다 -> 유체2/자동제어/공조냉동 이건 꼭들어. 열전달/유체 분야는 아직도 산업쪽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니깐 취업하는데 지식을 써먹을 수 있으면 진짜 도움 많이될거임(물론 너가 공부를 열심히 한다라는 가정하에). 그래서 MEMS나 로봇공학 둘중 하나를 빼고 취준 올인을 할까 저 두개를 들어야할까 고민인것 같은데, 기왕 등록금 내고 수업을 듣는다고하는 거면 난 너가 듣고싶은걸 들으라고 하고싶음. 다만, 너가 학점에 연연하지 않고 진짜 '공부'라는 것에 흥미를 가지는 수업을 들으라고 하고싶음. MEMS같은 경우도 재밌고 로봇공학도 재밌을것 같다고 하는데, 이건 뭐 너 취향에 맞는거 듣는게 좋을것같고, 학부때 듣나 안듣나 차이는 없을 꺼라 생각하지말고
작성자(115.145)2017-11-11 12:53
너가 순수하게 흥미를 가질수 있는 과목을 하나쯤은 들어보라고 하고싶음. 둘중에 나한테 뭘뺄꺼냐고 물어본거면 난 로봇공학을 뺄것같음 . 난 로봇쪽은 잼병이라서 ㅎㅎ. 아 만약 과목 커리큘럼 훑어보고서 로봇공학에 프로그래밍 관련된거 있으면 로봇공학들어보고, 그 프로그래밍 관련해서 공부도 좀 해보는것도 좋지.
작성자(115.145)2017-11-11 12:55
선배님 저희 기계과 교수님중에 수치해석 담당 교수님이 계시는데 다른거 못해도 수치해석하나만 잘해놓으면 먹고사는데 지장이없다고 하시는데 정말인가요? 무슨 수치해석을 기반으로 하는 팀(CAC?뭐시기)이 중소기업엔 없고 대기업에 있다고 하시면서 나중에 너가 나중에 부하직원들 데리고 수치해석으로 회사도 차릴수있다고 하면서 엄청 강조하셨는데 그렇게 수치해석이중요한가
1234(175.223)2017-11-14 12:44
의문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1234(175.223)2017-11-14 12:44
대학원 진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열전달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시는 정보가 있으시면 어디쪽 랩실이 성과가 괜찮았는지 알려주세요.(대학원은 학교이름보다는 결과가 중요하니깐요. 유명한 대학교 포함 지방에 있는 대학교도 알려주세요!)
점점 it화되고있는데 기계 살아남을수있음? 졸업인원도 존나많잖아 - dc App
IT도 정보기계다 씹새야
기계과로 전과할생각있는데 정역학을 못들었다 이기야. 적응가능하노?
스펙 머 쌓으면 좋냐
열유체 분야 랩실 신입 많이 들어옵니까..
열유체가 뭐 하는 분야야? 기계 간단한 거 만들 수 있어?
116.33// IT의개념이 너무 포괄적이라서 어떤 특정 분야에 대해서 물어보면 좋긴하겠는데, IT분야 전체를 말하는거냐? 그렇다면 결론부터 말해서 ㅇㅇ살아남을 수 있다임. 예를들어, IoT나 자율주행 차만 보더라도 애초에 있던 기계적인 system에 인간공학을 입힌거임. UI나 작동 알고리즘이 더 수월해질뿐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선 살아남을 수 밖에 없음
110.34// 뻔하디 뻔한 수상경력, 영어점수 는 '당연히' 쌓아야 하는거고, 학점은 적당히 중간정도만 되도 상관없음. 학벌이 어느정도 받쳐준다는 가정하에 결국 면접에서 판가름난다 ( 연구실 파트 회사원분들이말씀해주신 fact). 개인적으로 후배들한테 말하는게 MATLAB이라던가, 카티아,솔웍,NX등등을 좀 배워놓고 가라고 말하고 싶음. 물론 직무에 따라 어떤게 쓰일지 모르겠지만, 연구실인턴같은것도 하게되면 어쩔수 없이 마주하게 될껀데, 그걸 발판삼아서 좀더 공부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음.
국민전과자// 케바케..인원많은곳은 엄청들어오기도하고, 안들어오는곳은 죽어도 안들어오고, 우리 랩실은 애초에 인원자체가 적게 굴러가는 시스템이라서 5명 지원한 사람들중에 3명 자름. 근데 나머지 2명은 어차피 울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 하던애들이여서ㅋㅋㅋ
박아// 열유체라고 하는거면 보통 단어에서도 알 수 있곘지만, 열역학/ 유체역학에 관련된 연구를 하는 분야임. 뭐 터보머시너리, 엘오씨, 열교환기 등등 뭐 말하면 피곤할정도로 많이 쓰이는 분야임( 물론 기계과 모든 분야가 그렇지만..ㅇㅇ) 우리는 기계같으걸 만들진 않아 거의. 기계를 직접 만들고 하는게 생각보다어려운거임(물론 이것도 무슨 기계냐에 따라 다르지만). 아마 단순히 코드입력해서 작동하는 기계같은건 로보틱스 쪽에서 많이 하는거고, 우리는 실험/해석위주로 함. 실험하는거는 솔직히 공대라기보단 거의 물리학과 같은 느낌이 더나고( 실제 공부해보면 그렇긴함. 수식이 ㅎㄷㄷ). 해석(Computational Fluid dynamic, CFD)같은것도 하고. 거의 이게 주임
펌프 rpm 높히면 왜 압력이 증가한다고 생각하는거임? 유속만 증가하는거 아님? 그리고 만약에 뒤에 볼밸브가 있어서 잠그면 압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체적이 같은 물체에 물을 채울때, 압력계가 6bar를 나타낼때랑 1bar를 나타낼때 같은 질량이 나오는 이유는 뭘까?
124.58// 니과제는 니가 풀으렴.
배관에 물을 가득채운다거 하면 게이지압이 몇이어야 되는거냐?
1. 중경외시 기계 3학년 학생입니다. 이정도면 어느정도 받쳐준다는 가정하에 들어가나요..? 2. 학교에서는 교수님들이나 대학원생들은 대학원홍보를 많이하고 가는게 좋다는식으로 말합니다. 근데 또 어디서는 대학원갈꺼면 박사까지하던가 석사하고 취업할바에는 학사취업이 낫다고합니다. 냉정하게 보통일반적으로 대학원을 가는게 취업에 낫다고 보시나여?
기계 학벌 많이 중요함? 광명상가 과탑정도되면 안꿀림? - dc App
행님, 현재 인하대 기계공학과 재학중, 육군 병장만기 전역, 1학년 평점 4.2(등수는 176명중 10등 언저리 정도) 2,3,4 학년 개빡세개 전공,영어,자격증 공부 할 예정이고 학점 최소 3점 중반이상 찍을 계획이고, 나머지 스펙들도 ㅍㅌ정도 해놓을 건데 이정도면 취업해서 먹고사는거 가능합니까
223.56// 1. 경희대면 어느정도 받쳐줌, 중대는 모르겠다. 2. 냉정하게 말해서 대학원 가는게 취업에 낫다고 생각은함. 근데 이러한 문장이 뒷받침 되기 위해선 너의 학부 학점이 매우 중요함. 또한, 너가 대학원을 가서 뭘 연구하고 뭘 공부했는지도 매우 중요함. 사실 꼴랑 석사2년동안 뭘연구하고 하겠냐만, 일단 결론적으로말하면 대학원을 가더라도 학부 때 너의 수준이 매우 큰 영향을 끼침. 사람들이 대학원을 할꺼면 박사까지 하라는 얘기는, 취업시 대학원 3년이상의 생활을 연구 경력으로 인정해줘서 진급이 매우 빠르기때문에 하는소리. 석사졸업은 학사들이랑똑같이 공채로 들어가지만, 박사는 임원면접 후 취업이라서 이러한 차이점 떄문에 사람들이 석사할바엔 박사까지 하고 취업하라고 하는거
202.30// 취업전선에선 어떤지 모르겠고, 나같은 경우에는 학회를 많이가니깐 느끼는건데, 서울대라고 해서 존나 수준높은 연구결과를 내놓는것도아니고, 경북대라고 해서 걍 그런 연구결과를 내놓는것도 아님. 저번에 외국학회때 설대학생 결과 내놓는 수준보고 얼척없어서 써봄. 즉, 대학원은 랩실마다 인지도가 달라서 학별의 영향을 덜받지만, 학부는 냉정하게 말해서 설카포,연고한성 미만잡임. 내가 왜 이렇게 얘기하냐면 외국에 나가있는 박사들이 말해줘서 아는거. 외국 교수들이 한국에서 아는 학교가 딱 저 바운더리
119.203// 후배들한테도 하는말인데, 기계과면 어딜가던 '먹고살수'있긴해. 다만, 뭘 '먹고', 어디서 '살수'있느냐의 수준차이가 벌어질 수 있지. 너가 인하대면 나한테 물어보는거보다 아마 너희 선배들이 어디로 취업을 많이했는지 보는게 더 빠를것같아. 학점은 괜찬은데, 너무 스펙/전공에 묻혀살지말고 20대 초중반에 느낄수있는 감정들을 최대한 느끼는것도 좋을것 같다. 물론 시발 나는 그렇지 못했지ㅠㅠ
감사합니다슨배님
아그리고, 4-1때 캡디/유체2(재수강)/자동제어/공조냉동/MEMS/로봇공학 해서 18학점을 들을생각이였는데 아무래도 4학년특성상 취준도해야되서 많이힘들거같은데.. 계절로 3학점듣고 MEMS나 로봇공학 둘중하나빼고 15학점 듣는게 나을까요? 로봇공학 MEMS 둘다들어보고싶기는한뎅 학부때 꼴랑저거듣나안듣나 차이는없을테고.. 취준에 더 올인하는게 도움이될까요
만약둘중하나를뺀다면 슨배님은 뭘빼시겟슴니까
219.241//정말 취업에 도움이 되는 과목을 들어야 한다 -> 유체2/자동제어/공조냉동 이건 꼭들어. 열전달/유체 분야는 아직도 산업쪽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니깐 취업하는데 지식을 써먹을 수 있으면 진짜 도움 많이될거임(물론 너가 공부를 열심히 한다라는 가정하에). 그래서 MEMS나 로봇공학 둘중 하나를 빼고 취준 올인을 할까 저 두개를 들어야할까 고민인것 같은데, 기왕 등록금 내고 수업을 듣는다고하는 거면 난 너가 듣고싶은걸 들으라고 하고싶음. 다만, 너가 학점에 연연하지 않고 진짜 '공부'라는 것에 흥미를 가지는 수업을 들으라고 하고싶음. MEMS같은 경우도 재밌고 로봇공학도 재밌을것 같다고 하는데, 이건 뭐 너 취향에 맞는거 듣는게 좋을것같고, 학부때 듣나 안듣나 차이는 없을 꺼라 생각하지말고
너가 순수하게 흥미를 가질수 있는 과목을 하나쯤은 들어보라고 하고싶음. 둘중에 나한테 뭘뺄꺼냐고 물어본거면 난 로봇공학을 뺄것같음 . 난 로봇쪽은 잼병이라서 ㅎㅎ. 아 만약 과목 커리큘럼 훑어보고서 로봇공학에 프로그래밍 관련된거 있으면 로봇공학들어보고, 그 프로그래밍 관련해서 공부도 좀 해보는것도 좋지.
선배님 저희 기계과 교수님중에 수치해석 담당 교수님이 계시는데 다른거 못해도 수치해석하나만 잘해놓으면 먹고사는데 지장이없다고 하시는데 정말인가요? 무슨 수치해석을 기반으로 하는 팀(CAC?뭐시기)이 중소기업엔 없고 대기업에 있다고 하시면서 나중에 너가 나중에 부하직원들 데리고 수치해석으로 회사도 차릴수있다고 하면서 엄청 강조하셨는데 그렇게 수치해석이중요한가
의문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대학원 진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열전달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시는 정보가 있으시면 어디쪽 랩실이 성과가 괜찮았는지 알려주세요.(대학원은 학교이름보다는 결과가 중요하니깐요. 유명한 대학교 포함 지방에 있는 대학교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