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많은 고2여학생인데요 연대기계과목푭니다공대 가기 두려운게...
전공공부랑 영어는 열심히한다쳐도
그 외에 동아리도 자동차동아리에 각종 대회나가야하나요 고등학교처럼..

저희언니가 기계관데 언니는 학종인재상 그자체거든요
대학가서도 자동차동아리들고 면접도 잘하고 결국 독일로 학부4학년인데 모터회사 갔어요
쫄지않고 나도할수있어란 마인드가 언니한텐 있고 저한텐 좀 부족합니다


저는 학종인재라기보단 수능스타일의 국영수인잽니다
이과에서 노쓸데인 인재상인것같네요 사실 이과를 온게 취업과 스마트폰발전처럼 이공계산업에대한동경과 수학을 어렸을때부터놓지않았기에 온거거든요...
말을 잘하는스타일이 아녜요 글은 잘쓰지만

학교에선 물리1을 아직도 2단원 배우고 내년엔 제가 정시+논술 조합이라 학교에서도 제 페이스대로공부하고 고3끝나고3달간 물리를 팔 예정입니다

전공공부랑 영어 열심히해서 공기업 대기업 원하는데 취업이된다면ㄱㅊ을텐데
그게아니라면....연대 기계과보다 서울교대가 더나을거같기도하고
연대 기계 정도면 전공공부랑영어 열심히한다면 기업프리패슨가요??

플랜트산업이 되게 멋있어보여요.미래자동차도멋있어보여요
기계과나오면 장점이 진짜 여러직종으로 뻗어나갈수있고
종합대학을 다니는거니까 여러사람만나볼수도있고 기회가많은대신에 위험도있고 어디로튈지모르는도전정신이 필요한데
교대는 안정성대신에 너무 우물안개구리란 느낌이듭니다

성인돼서 문화생활도 여행도 책도 많이 읽고싶고
세상을 이끌어가고싶은 야망은 있고 해외출장도 해외취업도해보고싶은데
정작 힘든건싫어하고 언제잘릴지모를까 스트레스를 너무받고
교대를 가자니 너무 안정적으로 제 인생을 살려는것같아서요

부모님은 교대를강추하면서 방학때 세계여행다니라그러시고..
진로고민이 커요 기계과갈지 교대갈지 아님 수학교육과 갈지 딱 잡아놓고 남은 1년 열심히 달려서 그 곳을 목표로전진하고싶습니다.
조언 좀 들을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