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대생 형님들께 수식이 아닌 장문글 정말 죄송함당 헤헤


요즘 모든 기계공 전자전기공 학과 학부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필수강좌 또는 선택강좌로 깔아두는

것으로 압니다.



컴공 학생들은 4년내내 코딩에 대해서 배우고

컴공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은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해서 컴공에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ㅂ


반면 기계공은 역학과 엣지,캐드같인 모델링프로그램들을


또 전자전기는 회로이론들 전자/기력,전력과 orCAD?

같은 것들을 예전부터 배워왔고 지금도 그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나눠져있는 모든 공학적 지식들을 고루고루 알고

섞어서 유연히 사용할 수 있다면 그게 공학도의 만렙이겠죠



다만 제가 궁금한 것은 이것입니다.

저희과는 전자전기와 기계가 합쳐진 학부입니다

그런데

다른 것들 보다 코딩쪽에 많은 힘이 실려있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강좌들이 메인이고 필수이죠.


물론 컴퓨터공학과는 따로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전문가들은 컴공에서 양성하고

그 친구들은 4년내내 키보드를 두들기게 만들어놓고


저희들은 약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인 것 같습니다.

컴공보다 코딩력이 뛰어나진 않을테고

코딩쪽으로 다 싣지않은 힘을 타과목에 싣어서

그 쪽도 조금 애매하고



코딩을 아는 기계,전기 학생들은 당연 4년내내 키보드 치는

컴공친구들보다 딸릴거 알면서 무슨 경쟁력을 바라며

코딩에 힘을 쏟는것인지

약간 딸리는 코딩 실력이지만 컴공친구들에 비해

어떤 점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


기계공,전기공 학생들에게 있어 코딩의 의미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