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기준으로는 2점 후반대고 이제 2학년 마쳤다
가진거라고는 서성한 학벌이랑 메이저 공학 공모전 상 하나랑
학교 내에서 한 연구 상도 있고 자잘하게 뭔가 한게 많긴 한데 쓸모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전공이 시발...
성적 보면 항상 맨뒤에서 노는데 대체 이 학교도 어떻게 왔는지 의문임
생각해보면 고등학교때도 딱히 공부를 좋아하진 않았음 대회나가고 상타오는 잿밥에 관심이 많았지
환경때문에 거의 우울증올뻔하고 일이 많았음
그래서 심리적인 문제인지 전공이랑 안맞는건지 모르겠어서
일단 방학동안 4대역학을 다시 공부하려고 함 재수강은 해야되니까...
나 늦지 않았냐? 이제 3학년인데 곧 연구실 인턴도 해야되고
내 보잘것없는 실력을 검증받을 일이 생길텐데 그런거 생각하면 굉장히 자괴감듦
보통은 이 상황에서 군대를 갔겠지만 여튼 난 안가니까
내가 이 상황해서 뭘 더 해야 좋을까
학점? 기사 공부? 스펙?
애초에 내가 왜 이 공부를 하고 있는지도 의문이긴 해...
원래 대학원 가서 연구를 하고 싶었는데 현실은 시궁창이고
취업으로 빠지려고 해도 만만치 않고
그렇다고 나만의 다른 길을 개척하기엔 너무 자신감이 떨어져버렸어
가장 쉬운 책부터 공부해서 실력을 급상승 시키는 것만이 답이다
내가 기계과가 아니라 전자라 구체적으로는 뭐라 못하겠네
답변 고맙다 결국 실력이 답이긴 하겠지
너무 쉽게 말해두었는데 나도 학점 1점대에서 시작해서 4점대까지 올려봤는데 쉬운책 위주로 공부해보는 것 밖에 없더라 존나 공부하면서 내가 빡대가리인가 고민 많이함
뒤져라하는 수밖에 업읍니다... 3점미만은 서류 뚜개기 입니다...이렇게 진행되면 할방법은 추천서 밖에 없는데 솔직히 학교에서도 추천서 주기가 부담되겠읍니다
기계는 학점 1점대도 좆소 초봉 9천 정년90세 사장이 레드카펫 깔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