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unews.com/view/20151006151945916
“기계가 세상을 알아보고 듣고 읽고 쓰고 정보를 조합하는 인공지능(AI)을 구현하는 데 10년이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의 일자리 70%를 인공지능 로봇이 차지하게 됩니다. 사회 전반적인 수요를 기계가 충족하고 사람이 생산할 수 있는 수요가 없어지면서 생산과 수요의 미스매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김 교수는 “불과 3,4년 전만 해도 인공지능이 현실화되는 데 100년 정도 걸릴 것으로 생각했다”며 “우리 과학자들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50년 동안 ‘약한 인공지능’ 구현을 시도했는데 다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나 김 교수는 “지난해 이런 생각이 바뀌었다”면서 딥러닝(Deep learning)에 대해 설명했다. 딥러닝이란 기계가 현실과 비슷한 수준의 통계학적인 구조를 가진 데이터를 마치 인간의 뇌처럼 학습하도록 만드는 것으로, 구글은 이를 이용해 클라우드에 보관된 사진을 자동적으로 분류해 검색할 수 있도록 활용하고 있다.
카이스트 교수자리부터 줄여야...
침팬지랑 흑인 구분 몬한다는 딥-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