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1학년까지 학점은 4.06이며 군대는 2학년 1학기 끝나고 혹은 2학년을 마치고 갈 생각입니다.

1학년 때 토목공학과에서 전자공학과로 전과하였습니다. 

그런데 전자과가 적성에도 맞고 더 연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대학원 진학을 고민 중입니다.

하지만 대학원을 간다고하면 부모님을 제외하곤 만류하셨습니다.

요즘엔 취업이 대세다, 오히려 학벌이 높아진다면 취업하기 힘들 것이다.

그래서 대학원 진학이 정말로 가시밭길을 걷고, 얻는 것이 없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또, 부모님께서는 가능하다면 해외 유학을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채용 면접을 볼 때, 해외 유학생이면 더 큰 메리트가 있으며 한국의 대학원보단 나을 것이다란 얘기도 덧붙혀주셨습니다.

그리고 박사학위까지는 해외 유학 비용을 보태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한국에 남아 있고는 싶지만 한국 대학대신 해외 유학으로 얻는 메리트가 매우 큰 편인가요?


마지막으로 자대 석사 이후 해외 박사 과정이 나을지, 자대에서 석박을 그대로 밟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간단히 줄여 말씀드리면

1. 대학원 진학은 쓸모없는 짓인가?

2. 해외 유학의 메리트는 큰가?

3.자대-해외박사 or 자대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