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3학년인데 학점좋아서  
서울대로 학점교류로 수업듣는중인데.
하 진짜 수준차이 많이난다.
교수가 그리친절하지않음
울학교에선 열심히풀어설명하시는 수준도
자명하다 넘어가버리시고
얘들질문도 별노력없이 얻을수있는
그런질문 하지도않고
시험도 내학교에서 내가 하루전에 공부해도 85점넘는수준으로 나오는거
지금 하 답을 못쓴게 몇갠지 30점나오려나 모르긋다.
나름 들어올땐 수능 미끄러졌지만 여기서 열심히하면
되겠지란 생각 가지고 열심히했는데
사람이란게 주변환경에 적응하다보니
하루전에 공부해도 A+나온단걸 알고
맨날 사람만나러다니고 술마시고
고딩때는 이정도에서 만족하지않고
뭔가 진리탐구를 하려고 안달이었던것같은데
내의지와 상관없이 학교수준에 맞춰
나와 내 동기들 실력이 표준화되는것같아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