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가 진짜 열심히 하는 편이거든

중딩때 항상 전교 10등안엔 항상 들고

고딩땐 40등안엔 들었다 전교370인데 이과는 270명쯤이었음

나름 할려고 하는 애였음


그래서 쨋든 11년도에 부산대학교 조선과 들어갔고

요즘은 몰겠는데 당시 조선과가 화공>기전 위에 였음


학교 들어간 후에도 ‘항상’ 도서관가서 공부하고

학교에서 방학땐 사포질하고 배만들고 태양력 배?

이런거 대회도 나가고


진짜 노력하거든 진짜 노력해

근데 이유는 모르겠다 학점 3.3 ? 정도인걸로 알고 잇어



자기도 그게 너무 괴롭데

학점때문에

진짜 흥청망청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이런애는 아님

근데 학점이 그렇더라



요즘 4학년이라 이것저것 준비하던데

토익은 애초에 900점 초였고

한국사랑 기사 준비한다는데



xox님이 학점 망햇단 댓글에 주로 “놀땐 좋았지?” 이렇게

하는데. 걔가 그 말 들으면 ㄹㅇ 울듯싶다 ㅋㅋ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고딩때 우직하게 앉아서 계속 공부하는 스타일이었거든

지 말엔 깨달음이 늦게 온데

그래도 재수강하는 과목들은 다 B+은 받더라






요약) 저녁 뭐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