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갈증은 심해지는데


좀더 실무적이고 실용적이고 트렌디한것을 이론으로라도 배워보고싶은데


학교에서는 수십년전에 나온 이론만 딸딸이친다.


가장 기본이론이라지만 진짜 기본이론만 개설되있다.


기본이론은 인강 , 유투브 등등 컨텐츠가 널렸는데 등록금아깝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칠판에 그림그려 설명할바에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동영상으로 이해시키면 될걸 굳이 어렵게 설명한다.


칠판에 그림그려설명하는게 그나마 다행이지 그냥 ppt로 입만털다 끝나는 수업도 있다.


실험장비도 거의 10~20년된거쓴다. 돌아가는게 신기하다.


비싸서 여지껏 못바꿨단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반도체소자실험만 주구장창 한다.


솔직히 반도체실험은 직접 왜하는지 모르겠다.


시뮬레이션이면 30분이면 끝나는데 굳이 2~3시간 노가다 반복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정신과 손만 피폐해진다.


그래도 대학가면 비싼장비들 많이 사용하지는 못하더라도 구경이라도 많이 할줄 알았는데


공대에 무슨 이렇게 지원이없다. 뭘하고싶어도 할수가 없으니


그냥 외국어나 열심히 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