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까지 치고 성적도 몇개 나왔는데


3학년 되니 전공같은거 노력한거 만큼 안나오더라


분명 주위애들 다 놀꺼 연애할꺼 다하는데 나혼자 걍 도서관에 처박혀서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결과가 안좋아서 개 우울하네


기계과인데 솔직히 오기전에는 걍 열심히하면 되겠지하고 왔는데


막상 해보니 내가 생각했던 공부랑 너무 다른거 같다 


결과가 노력한 만큼 안나오는거 같아 힘빠지고 재능도 흥미도 없는거 같은데


이럴때 일수록 더 노력해야하냐 아니면 전과라도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