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공부에관한 진짜 제대로 된 사실을 말해주러 왔다.
인터넷 돌아다녀보니까 진짜 원론적인 소리, 뻔한 소리만 하고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말은 한마디도 없더라.
나는 공대(정보통신공학과)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졸업했고. 나름 알아주는 대기업 취업해서 일하고 있다.
진짜 안타까워서 후배들에게 제대로 된 알짜배기 정보를 주려고 왔다.
학점을 잘 따는 것과 지식을 쌓는 것은 전혀 다른 작업이다. 학점을 잘 따기위해선 시험을 잘 봐야 한다. 시험을 잘 보는건 "지식을 이해하는 것"과는 다르다. 지식을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시험을 잘 치지 않냐고? 그게 바로 아무짝에 쓸모없는 원론적인 소리다. 고등학교 다닐 때 전교 1,2등하는 친구한테 공부하는 방법을 물어보면 언/수/외 중심으로 예습 복습 철저히 하라는 말 하지? 근데 현실은 어떻냐. 걔들 족집게 과외 받고 사설 문제집 뒤지게 푼다. 절대로 언/수/외 중심으로 예습 복습 철저히 하는게 비법이 아니다. "이해 중심으로 공부해라"라고 말하는건 "언/수/외 중심으로 예습복습을 철저히 해라"라고 말하는거랑 똑같다. 그냥 가식적인 개소리요, 실질적인 도움은 하나도 안되는 개잡소리다.
그렇다고해서 이해를 하지 말라는게 아니다. 다만, 이해 위주의 공부는 평소 시간 널럴할 때 하는거다. 시험 준비할 땐 이해 위주로 공부해선 안된다. 시험 준비는 무조건 문제 풀이와 암기 위주로 가야한다. 교수님께서 수업에 사용하시는 교재가 있을 거다. 수업에 교재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레퍼런스" 용도로 사용하시는 교재는 반드시 있다. 강의 계획서를 참조하면 알 수 있을 거다. 시험 공부의 시작은 일단 그 교재와 그 교재의 솔루션을 구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책과 술루션을 갖췄다면 시험 준비의 반은 끝났다. 공부 방법은 간단하다. 솔루션의 풀이를 모두 암기하면 된다. 어려울 것 같지만 사실 별로 안 어렵고, 투자하는 시간 대비 취득 성적은 엄청 높다. 적은 시간 공부하고 높은 성적을 받는 방법은 이게 최고다.
솔루션 풀이를 어떻게 전부 암기하냐고? 우선, 교재의 문제를 처음부터 스스로 풀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정말 엄청난 시간 낭비다. 공학 전공서적은 고등학교 교과서가 아니다. 4~5시간 투자해야 한 단원 깔끔하게 볼 수 있는 '기술 서적'이다. 학부생 나부랭이가 교수 수업 한 시간 들었다고 술술 풀어낼 수 있는게 아니다. 뇌세포 쥐어뜯어가면서 한문제 끙끙 풀어봐야 틀린다. 혹시 맞았다고 하더라도, 투자되는 시간 대비 얻어가는건 정말 없다.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복습으로 교재를 읽고 이해하고, 문제풀이는 솔루션을 펼쳐들고 봐야한다. 솔루션에서 제공하는 풀이를 그대로 따라해라. 보고 베끼듯 그대로 따라서 흉내내라. 가끔 솔루션이 정확하지 않네 어쩌네 오류 투성이네 어쩌네 말하는 애들 있는데 그런 애들 말 믿지마라. 지가 푼 것 보다는 정확할 걸?
교재의 모든 문제를 솔루션 따라 베끼는게 첫번째 작업이다. 물론, 손으로만 베끼라는게 아니라 솔루션의 풀이를 보고 '공부'해야한다. "아, 이 문제는 이렇게 푸는구나"라고 공부하는 거다. 솔루션을 따라 베끼면서 공부하는 첫번째 작업이 끝났다면, 두번째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 두번째 작업은 솔루션을 안 보고 푸는 것이다. 두번째 작업부터는 솔루션을 보지 않고 스스로 풀어야 한다. 왜냐하면 첫번째 작업을 하면서 이미 솔루션을 통한 공부를 했기 때문이다. 똑같은 문제들을 솔루션 안 보고 풀어본다. 물론, 이번에도 쉽지 않을 것이다. 공학이 그렇게 쉬울리가 있나. 틀리는 문제도 있고 솔루션 풀이가 기억 안나는 문제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틀리거나 풀이가 기억 안나는 문제들만 따로 추려내서 다시 솔루션을 본다. 그리고 그 추려낸 문제들을 다시 솔루션 안 보고 풀어본다. 그 중에서도 또 틀리거나 기억이 안나는 문제들을 추려내서, 이 과정을 더이상 틀리는 문제가 없을 때까지 반복한다. 이쯤하면 적어도 A0는 받을 수 있는 지식이 머리속에 들어간다. 마지막 세번째 작업은, 지금까지 머리에 넣은 지식을 이용해 다른 교재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첫번째, 두번째 과정을 거치면서 같은 문제들을 계속해서 보느라 문제에 익숙해져 버렸기 때문이다. 우리는 문제를 푸는 방법을 익혀야 하는거지, 해당 문제에만 적용될 수 있는 답지를 외우는게 아니다. 다른 대학 교재의 문제를 풀어보거나, 구글에서 검색해서 괜찮은 문제들을 뽑아 풀어봐라. (체점할 수 있도록 해답이 같이 수록되어 있는 문제를 고르는게 좋다.) 첫번째와 두번째 작업을 잘 했다면 아무것도 보지않고 다른 교재의 문제를 풀었을 때, 정답률이 최소 70%는 넘을 것이다. 부족한 30%를 해설보고 공부하며 풀이를 익힌다.
이렇게 하면 한 과목을 시험범위까지 끝장내는데 2주정도 걸린다. 오전 7시 셔틀버스로 등교하고 오후 8시 셔틀버스로 하교하며, 공강시간은 모두 중앙 도서관에서 한 과목만을 공부한다고 가정했을 때 말이다.(하루 평균 6~7시간 공부) 2주 투자해서 A0 성적을 받을 수 있다니 얼마나 효율적이냐. 여기서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하신 말씀, 찝어주시는 포인트들을 잘 챙기면 A+가 된다.
솔직히 이 방법으로 공부하면 수업에 메달리지 않아도 된다. 내가 대학 다닐 때 "신호 및 시스템"이라는 과목이 있었는데, 이 과목은 출석 성적이 없는 과목이었다. 출석 미달로인한 F도 없었다. 출석을 안한다고 점수가 까이는 것도 아니었다. 과제/중간/기말/팀 프로젝트 4가지 항목 만으로 평가를 했는데, 나는 첫날 이후로 이 수업에 들어간 적이 없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대로 2주 빡세게 공부하고 받은 성적은 A+였다. 수업 꼬박꼬박 참여하고 매일같이 맨 앞자리에 앉아서 경청하며 들었다고 주장하는 친구는 성적이 B+였다. 왜 이런 차이가 생겼을까? 이유는 간단했다. 그 친구는 학문을 익히기위한 공부와 성적을 잘 받기위한 공부가 다르단 것을 몰랐던 것이다.
물론, 그 친구가 학문적인 지식은 나보다 훨씬 뛰어났을 거다. 나는 시험을 잘치기위한 전략을 짜 행동했고, 그 친구는 말그대로 학문을 무식하게 익혔으니까. 하지만 그거 아나? 어느 기업을 가건 신입은 처음부터 전부 재교육 받는다. 지식을 쌓아 왔건 안 쌓아 왔건 어차피 재교육 받는다. 그럼, 굳이 힘들고 무식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아니다. 대학에서 어떠한 깊은 지식을 머리에 넣고 왔건간에 취업하면 의미가 없어진다. 처음부터 다시 배우므로. 따라서, 성적이나 효율적으로 잘 받는게 더 좋다.
시험 준비하면서 이해 위주의 공부, 모르는건 끝까지 잡고 메달리기... 제발 이런 것들 좀 하지마라. 바보 븅신 짓거리에 시간낭비다. "이해가 중요해요" "모르는건 알때까지 잡고 늘어지세요" 이런 말 지껄이는 놈들은 필시 사기꾼이거나 공부해본 적 없는 놈이다. 아니면 정말 전략적인 사고능력이 없는 사람이거나. 너네 시간 안 아깝니? 내가 알려준대로 효율적으로 단기간 빡세게 공부해서 A0이상 성적 받고 남는 시간은 니 인생을 즐겨라.
(나는 남는 시간에 피아노/체스 했다.)
ㄹㅇ 이해 위주로 공부하라고 하거나 모르는 문제 끝까지 고민하라고 하는 새끼들은 사기꾼임 - dc App
와 십..... 형님 왜 이제 이 정보를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2주만에 시험준비하는데는 탁월한 방법이지만 공학계열 공부의 기본이 이해위주인건 변함없다. 특히 공수랑 역학은 더더욱
평소에는 이해위주로 공부하되 시험준비는 이 방법으로 하는게 최상의 선택지다
평소에 공부할땐 이해하는게 중요한거맞다. 틀린말도있는데 맞는말도 있네.
꼭 공부못하는 놈들이 원론적인 얘기하면 사기꾼이라고 폄하부터하지. 지가 안한건생각안하고.
평소에는 이해하면서 공부하고 시험기간에는 저렇게 해야지.
한과목 공부하는데 2주? 그럼 보통 한학기에 최소 5과목 시험보면 10주인데 한학기가 15주자너. 시험 두번보는데 한번보는데 주어진 시간은 7~8주인데 어케 커버함 ㅋㅋ - dc App
하루종일 한과목을 2주동안 공부해야 A 이면 효율적인건 아닌데?
전과목 2주릉 잘못 말한거아님? - dc App
정보통신학과에서 거르면 되냐 기계공학관데 어느정도 이해를 쌓고 암기 작업으로 넘어가야지, 저렇게 하다보면 진짜 남는거 없음.. 한번 이해 미루면 점점 쌓여가는거임 특히 4대역학이 나머지 이수과목의 베이스가 되는 기계과 같은 경우
ㄴ거르긴 뭘 걸러 ㅋㅋ 이게 정석이구만 또또 이해충 튀어나와서 이해 윽엑거리네 - dc App
이해해야한다고 하는 새끼치고 성적 높은 새끼 한명도 못봄 기껏해봐야 중간보다 좀 높은 정도 ㅋㅋ 그렇다고 직장애서 잘 하는것도 아님 - dc App
원래 공부라는건 암기랑 문제풀이가 전부야 ㅋㅋㅋㅋㅋ 그외엔 직장에서 하면서 익히는거고.. 이해하라고 하는애들은 걍 연막 치는거거나 븅신인거 - dc App
구구절절맞는말ㄹㅇ
팩트)취업하는게 인생목표인 지잡새끼들은 이해안하고 문제만푸는데 급급하다
이해하면서 공부하고 시험기간에 문풀집중하니까 4.22/4.3 나왔다. 성적이 낮은 놈들은 이해를 제대로 못했거나 걍 자기가 이해했다 착각하는거지
경북대냐? - dc App
ㄴ 니가 지잡이라서 그런듯. 개빡센 학교면 그렇게 공부할시간없음ㅁ
정보통신학과에서 걸러?ㅋㅋㅋㅋ 기무새가 또 설치네 ㅋㅋㅋ 기계공학과는 이해위주 학과거든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 내가 볼땐 정보통신학과에서 다루는 전자기학이 니네 유체역학보다 어려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물안 기무새야 학과부심좀 그만부려라 ㅋㅋㅋㅋㅋㅋ
네 다음 지잡대 과탑;;;
그래서 님대학이 ?일단 정보통신학과 서카포 연고 서성한 중 경 까지는 없는걸로 아는데
맞는말임ㅋㅋㅋㅋ시발 대기업왔는데 전공때 문제 존나게 푼건 좆도쓸모없음. 전공개념조차도 좆도필요없는 교육받을때 이론서볼때나 도움되지 실무엔 무쓸모.. 박사들은 쓰려나???
성균관대 정보통신 잇는데 ㅄㅋ
며칠된 글이지만 질문보면 답좀... 연습문제 한 챕터당 몇개정도 풀어야 '아 그래도 이 챕터는 넘어가도 되겠다' 생각이 듦? 혼자 공부해서 교수님이 따로 짚어주는 문제가 없어서 주구장창 한챕터 물고 늘어지는거보다 문제갯수 정해두고 다 풀면 다음챕터 넘어가는게 확실할거같아서
20~30개 - dc App
틀린말은 아님... 근데 이럴꺼면 대학이 왜필요하나 싶다... 씁쓸하기만하네.... 그냥바로취업해서 교육받고 일하는게 낫지... ㅉㅉ 이놈의 자리싸움 헬조센에서 경쟁하는것도 지겹다 진짜 무의미한 경쟁이다....
우리과 교수도 일단 생각하지 말라고 ㅋㅋㅋㅋ 책에 맞추라고 맨날 그럼
연구소에서는 주로 잡고 끝까지 매달리기 위주의 업무들인데.. 진득하게 하는 고민도 당연히 필요한 소양
이래서 노벨상 0개구낭 ㅜㅜ
ㄹㅇ 필즈상 받은 미국인 존허교수도 일본인 교수 못 만났으면 학점 나쁜 설대생으로 남았을걸
맞는말인데.. 다음학기만 돼도 머리에 남은게없음
솔루션 안보고 예제와 교수 강의만으로 단원 중간쯤 문제 하나 진득하게 잡고 풀어내면 그거만큼 뿌듯한거없긴해 근데 그런문제는 시험에서 절대안나오더라
처음엔 이런 방법으로 이득을 볼진 모르겠지만 응용이 필요한 전공에서 남들보다 더 많이 공부해야 할 겁니다. 결국 똑같이 노력하게 되는거죠. - dc App
ㅇㅈ
이거 스크랩해놓고 계속 읽고 있음.확실히 이게 답인거 맞더라.성적 팍팍 오름
노벨상 안 나오는 이유 ㅇㅈㄹ하는데 애초에 노벨상 탈 정도의 인재면 너네랑 경쟁 안한다
헐 나 빡대가리라 봐도 이해안되서 걍 풀이과정 다 외우고 숫자만 대입해서 문제 풀고 남는거 없어서 자괴감 오졌는데 정상이었구나
한국 공학이 이러니까 ㅈ망하지 맨날 외국 장비없으면 빌빌해서 협약따올려고 사람갈아마시고 한다는 말은 새로운거 개발한다고 사람갈아마셨다고 구라치고 ㅋㅋㅋㅋㅋ 으휴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공대 공부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있었는데, 좋은방법을 알아갑니다.
이건 교수가 시험문제 내는 스타일에 따라 다를수있음. 한마디로 교바교
도움이 많이되는글이에요 - dc App
asdf
ㄴㅇㄹ
ssd
이거 맞다. 학점을 잘받는 방법은 암기임. 대학공부는 암기에서 암기로 끝남. 그냥 솔루션만 구해도 절반이상은 한거. 솔루션 보면서 '이해' 하면 안됨. '암기'를 해야함. 4대역학 모조리 모든 공식 다 이해가능? 절.대.불.가.능. 그냥 공식보면서 "아~이 공식은 여기서 응용된거구나" 이정도만 이해하고 끝내야지. "나는 유체역학의 베르누이 방정식과 열역학의 엔트로피, 질량보존의 법칙, 에너지보존의 법칙, P-V선도, T-V선도, T-S선도, 압축액체, 포화영역, 과열증기 재료역학의 후크의 법칙, 포아송비 동역학의 등가속도 공식, 충격량의 공식, 운동량 보존, 에너지 보존 등등의 법칙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이해해야겠어!" ㅇㅈㄹ 하는 놈들 없기를 바람.
와드박고 가야지
s
씹 이게 왜 개념글;
그걸 누가 모르냐 병2신아.. 우리나라 대부분시험이 따기위한 시험,합격하기 위한 시험인데 그거 하나 못꺠우친 대학생은 공부접어야지
맞는 말인데 평소에 이해위주의 공부 베이스가 받춰준 상태에서 시험기간 바짝 솔루션 암기 방식으로 공부해야 효율성이 극대화 되는 거지. 무작정 솔루션보고 암기하면 그게 오히려 시간 더 걸림
암기라고하는애들은 바보고 이해한다고하는애들은 똑똑하지 정답은 없음 난 이해해야된다고생각함
하 ㅅㅂ 시험 3일남았는데 이글을 지금본다ㅋㅋㅋ 이 꿀팁을 왜이제 알았을까
아니 신호와시스템은 1~2학년 전공기초 수준이니깐 저렇게해도 상관없지 ㅅㅂ ... 3학년 4학년 과목은 저렇게 하다간 개썰린다 그리고 어느대학이 연습문제 위주로 주구장창 내냐 우린 문제를 해석하는 것만으로도 줫빠지는 과목도 있고 응용문제 존나내는 교수도 많은데
그럼 뭐 어떻게하란거냐 ? 해결방법은 알려주고 날라야지 순 애미뒈진새끼네
진짜 모질이들이 공대가니깐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애초에 공대올 대가리들이 아니었다니깐?
"대학에서 어떠한 깊은 지식을 머리에 넣고 왔건간에 취업하면 의미가 없어진다." ㄴ 이딴 방식으로 공부하니까 취업해서 재교육을 받는 거다. 깊은 지식이 머리에 차있으면 재교육 안받아도 되는 게 팩트인 걸 모르네. 하버드 나온 사람도 재교육 받냐?
하버드 나온사람도 재교육받는데? 취업안해본 티내노 ㅋㅋ 하버드에서 삼성업무를 가르치디?
솔루션 풀이 틀린 것도 있던데 그건 어케함
글 읽을 줄 알면 이런 뻘 소리 안하는데 ㅋㅋㅋㅋㅋ
125.181 병1신이냐? 글을 읽으면 저딴 소릴 안하지
가끔 솔루션이 정확하지 않네 어쩌네 오류 투성이네 어쩌네 말하는 애들 있는데 그런 애들 말 믿지마라. 지가 푼 것 보다는 정확할 걸? 이 문장 100번 깜지쓰고 소리내서 읽으면서 "나는 한 문장도 못 읽는 병1신이라서 죄송합니다." 복명복창한거 보이스 리플로 올려라 ㅋㅋㅋㅋㅋ
125.181 개병1신새끼 솔루션 풀이가 틀린게 있다고 하는데ㅋㅋ 그게 니 풀이보다 정확할걸? ㅇㅈㄹ ㅋㅋ 진짜 개병1신인걸 스스로 증명하노 ㅋㅋㅋ
서성한 기계 복학생인데 이거보고 역학 2개과목 40명중 3등안에 들었다 고맙다
서울대 컴공인데 왜 이딴식으로 공부쳐하냐? 고딩때도 이케안함
병.신같이 공부하면서 이게 맞다 이게 한국이지 ㅇㅈㄹ이네 ㅋㅋㅋ 우린 수능공부할때도 안그런다 수고해라
존홉의 의대생인데 왜 이딴식으로 공부안하냐? 병.신같이 공부안하면서 ㅋㅋㅋ 수고해라
컴공은 배우는 수학이 수학과에 더 가까워서 애초에 논외임
니가 공부한건 전략적으로 똑똑하게 한거고 니 친구는 무식하게 학문을 익힌거라고? 이 병2신새끼 그리고 니같은애는 연구레벨 가는순간 개피똥싸
2주 투자해서 A0면 존나 비효율적이다 중간고사 전 7주의 기간이 주어지는데 한학기에 4과목듣냐? ㅋㅋ
학점 받는거야 그럴 수 있는데, 취업하거나 진학할때 피똥쌀듯
과목당 2주 공부해서 A+~A0 ?ㅋㅋ 야 미안한데 "이해가 중요해요" "모르는건 알때까지 잡고 늘어지세요" 이런 말을 하는 애들은 그게 되니까 그렇게 하는거란다. 그게 안되는 애들이 이렇게 공부하면 당연히 망하긴 하지 니말처럼. 근데 이게 될정도 능지면 한과목당 2주? 아니 서성한급 공대 3학년 기준으로 4주정도 니처럼 공부 안하고 정공법대로 파서 5A+ 1A0 맞음 ㅇㅇ 그냥 니 능지가 딸리는걸 저런 말 하는 사람이 사기꾼인거마냥 몰아가지 마셈 ㅋㅋㅋㅋ제발
위에 연구레벨 가서 피똥싼다는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린데, 애초에 이렇게 정공법대로 공부를 할 수 없을정도로 능지가 딸리는 사람은 연구와 관련된 일 자체를 능력부족으로 못한다고 말하는게 제일 정확할거같음
조까는소리좀 하지마라 교재한권 연습문제 딸린것만해도 양이 존나 방대한데 뭔 솔루션을 달달외우고 다른교재까지풀래 미친소릴하고있네 ㄹㅇ
이건 정공법 아니다 ㅋㅋ 이렇게 공부한 사람은 연구못해 ㅋㅋㅋ
누가언제 솔루션 달달외우고 다른교재 풀라함? 솔루션을 왜 쳐 외움? 그냥 풀리는데? 그리고 다른교재 쳐풀라는 소리는 한적도 없다 한번도 시간 부족하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내가 말한 정공법은 걍 내용 다 이해하고 문제 한번씩 풀어보라 이게 끝인데 뭐 어디서 해괴한 헛소리를 긁어온거임대체
진짜 맞는말임 전공지식 조또필요없음 텍스트 쳐내가며 이해 할 시간에 유튜브 보는 게 더 나을정도임
공대 과탑인데 이해가 중요한거 맞는데..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님; 문풀 위주로 공부한다고? ㅋㅋㅋ 애매~하게 비플 에이제로정도 노리면 그게 맞긴 하지 막상 변별력 있는 킬러 문제는 어떻게 맞추려고? 에이플 받을거면 8대2가 맞다 이해 8 문제 2
ㅂㅅ 킬러 ㅇㅈㄹ하네 킬러도 결국 이해를 묻는게 아니라 " 배운 공식을 이용해서 어려운 문제 유형을 해결할 수 있느냐 " 를 묻는거지 니들 대학에서 킬러는 뭐 푸리에 급수 증명해라 이런거 물어보냐?
어... 저게 이해 아님..? 문제 저렇게 존나 풀다보면 얼추 이해되지 않나..? 당연히 공식이 어떤 원리로 생겼냐 그딴건 모르지만 문제푸는데 필요한 만큼은 이해를 자연스럽게 하는거 아닌교. 물론 하나하나 답을 안보고 해나가는게 대단하지만 첨부터 답을 통해서 원리를 이해하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니만믿고가본다
이걸 이해 못하는새끼들은 ㄹㅇ 살면서 수학물리를 공부해본적 없는거 아니냐? 공대는 이해 하고싶어도 배우는 내용이 다 수학과 3 4학년 과정 공학에 써먹으려고 결과만 가져온거라 "이해를
못하는게" 맞아. 평소에도 이해를 하는게 아니야. 이해를 했다고 착각하는거야;; 카이스트에는 수학 과목이 수학과에서만 열리고 전산과고 기계공학이고 다 해석학부터 천천히 수학 체계를 쌓아가. 이걸 보고 이해했다고 하는거야. 니들이 배우는 공학 수학 책은 그냥 애초에 "이해하지말고 외워서 도구로 써라" 라는 목적으로 나온 책이야. 이걸 이해하겠다고 잡고있는게
ㅂㅅ이지 이해하고싶으면 수학과 복수전공 하고 평생 방에 틀어박혀서 공부만 해.. 뭔 공대수학이 이해라는 씹소리를 하고있어 공식 달달 외워서 문제나 푸는 새끼들이
한과목당 2주 투자해서 A0면 진짜 안타깝네
학문을 배우는 사람의 자세가 아님 애초에 이건. 시험잘치려면 이글보다 더 나은건 딱히 없는건 맞음. 시험은 프리스타일이 아니고 형식이 정해져있는거니까. 물론 취업이 목적이고 성적 잘받는게 목적이면 얘처럼 공부를 할줄 몰라도 시험의 기술을 익히면 성적 잘 나오는게 맞음. 근데 다른길도 있는법임. 1,2학년때 이해에 힘을 쏟아서 학부내용의 이해부분을 압도하기 시작하면 시험은 3~4일 족보로 공부하면 알아서 성적압살하고 A+받을 수 있음. 내가 안가는 길이라고 도움안되네 뭐네 할게 전혀 아니지. 원론적이라는건 그게 제일 기본이고 바꿔말해 제일 '중요'하다는 의미임. 걍 적게 공부하고 성적 잘받고싶을 사람이면 얘 말의 핵심 자체는 새겨듣는게 좋음 ㅇㅇ
뇌가 사고를 못하는게 아닌이상 저렇게 공부해도 이해에 큰 도움이 될텐데 문제를 3번 정도 풀고 들어가는데 당연히 이해에도 도움됨 혼자서 이상한거 붙잡고 낑낑댈 시간에 솔루션 도움 받는게 맞음
걸러들어라
공학의 본질은 응용이다. 공대에 한해서는 이 글이 맞말인데?
공평
이러면 남이 시키는 것 밖에 못하는 사람되는거임... 결국 엔지니어는 능동적으로 문제를 설정하고 이를 해결해야하는데, 학부수준의 내용도 그냥 단순 솔루션 암기수준으로 넘어가면 나중에 전문가가 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