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션에 물 올려놓고 끓는지 잘 보라며 젖꼭지 만지고 싶다
영화관에서는 조용히 해야한다며 딜도 집어넣고 싶다
화장실은 생리적인 일을 해결하는 곳이라며 애무해주고 싶다
기숙사에서 남들 다 자니까 소리내지 말라며 박고 싶다
그때문에 알람을 들었음에도 늦게 일어난 뱅훈이에게 벌을 주고 싶다
대학교 설문 과제라며 어딘가로 납치해서 구속시키고 박고 싶다
지름길이라며 뒷골목에 들어가서 양아치들과 윤간당하게 하고 싶다
녹음실 방음이 안 될까봐 걱정하는 뱅훈이에게 잘 된다며 확인차 섹스를 하고 싶다
검은 검집에 넣어야 한다며 앙봉이의 검을 뱅훈이의 검집에 밀어넣고 싶다
몸이 갑자기 뜨거워져 영문을 모르는 뱅훈이에게 치료해준다며 수십번을 가게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