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괴롭히는거 말고 은근히 괴롭히고싶다
촬영장에서 마주쳐서 머장이 인사하는거 씹기
이동중일때 머장 발걸어서 넘어뜨리거나 비틀거리게하고 머장한테 들릴정도로 비웃기
머장이 말할때마다 들리게 한숨쉬기
부당한일 떠맡기고 머장이 거절하려고하면 기본적인 사회생활도 할줄모르냐며 핀잔주기
저렇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줘서 머장 속 곪게 하고싶다 겉으로는 괜찮다고 웃어보이지만 속으로는 불안하고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받아서 불면증오면 좋겠다
그러다가 촬영장에서 마주치면 먼저 인사해주고 중간에 휴식시간일때 고생많다고 이거먹고하라면서 고로케건네주면 머장은 얼떨결에 받아들겠지. 그리고 일단 고맙다고 인사하고서 한입 크게 베어무는데 가지볶음잔뜩넣어둔 고로케라서 바로 구역질하고 토해버리는거 보고싶다 촬영장, 그것도 스탭들많이있는 곳에서 토해버려서 당황하고 혼란스러워하면서도 계속 구토하고 수치심과 미안함에 울먹이는 머장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