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힘겹게 알바...아니 학교를 마치고 온 여중생에게 택배가 와있었음

앙붕쿤이 요정계에 사는데도 불구하고 차원이동기술의 발달로 하루만에 아가가 사는 인간계로 날아온 택배 ㄷㄷ

그런데 이제 커여운 오시가 그려진

앙붕쿤이 고로시라고 했는데 이정도는 강한 멘탈을 가진 여중생에게 전혀 고로시가 아닌www


열어보니 엣? 뭐가 이렇게 많은? 아가는 분명 인형옷 눔나를 받았었는데스?? 그와중에 시선강탈하는 머길이의 꼬리

덤 수준을 넘어 메인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는 오시굿즈 ㄷㄷ 파샤와 라이브티켓 2탄

그리고 이름은 여전히 모르지만 커다란 보드지의 예쁜 오시와 반짝반짝한 지퍼백?에 담긴 오시... 카드크기의 오시를 넣어주셨다네요 아는이름이 없노www


그리고 탐스러운 머길이 부채

음...."가능"


그리고 무려 인형옷을 네벌이나 넣어준 앙붕쿤...

이렇게 주면 뭐가남아요 앙붕쿤???


옷을 받았으면 입혀볼 차례

준비물 : 헐벗은 인형과 복잡해보이는 옷들 근데 인형옷이 사람보다 더 입을게 많은거 실화냐?

머리가 커서 슬픈 뱅훈이

모자사이에 뱅훈이 꽁지 넣고 진짜 개변태처럼 헤헤헤헿헤헤헿하고 웃음ㅋㅋㅋㅋ 시발 집에 아무도 없었어서 다행이지 개씹덕같았을듯...

쨔잔www 진짜 개변태처럼 웃었음 지금 이글 쓰면서 사진보니까 또 웃음나옴 아무래도 씹덕이 체질인가봄...


콘만들줄 아는 앙갤럼들 헝끼도 좋은 느낌?의 콘 만들어줘 맨날 엄마없고 고로시당하고 헝끼회피 더러워 무리 이딴거밖에 없노... 


헤헤헤헤ㅔㅔ헤헤헤ㅔㅎㅎ헤헿


앙붕쿤의 초혜자 눔나에 밥안먹어도 배부를정도로 마음이 배불러졌어요 앙붕쿤이 어디계신지 정확히 몰라서 동서남북으로 한번씩 절했는데 제 절 잘 받으셨죠??


이제 저녁으로 먹을 와플사러갈게요 앙바앙바

그리고...


앙붕쿤이 그려준 뱅훈이는 제가 잘 잘라서 보관할게요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