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주쿠
스루가야 노다지라길래 갔는데 소라띠 러버클립이 100엔이었음
낼름 2개 주워서 계산하려니까 주말이라 그런가 줄이 20분째 안 줄어들길래 포기하고 나옴
북오프도 노다지임 근데 아울렛이 스루가야처럼 분류 안 해두고 다 모아놔서 효율 개 떨어짐
여기는 작은 아크릴류 찾기 좋음
조금 더럽다고 할인해서 파는 구늑이도 있었는데 500엔이었음 짭은 아니겠지...?
2. 이케부쿠로
시세는 번장 기준으로 비슷하거나 약간 높음 근데 배송비랑 면세 고려해서 사면 더 저렴할 수도? 매물이 정말 많음
대부분의 굿즈샵은 앙굿즈 많은데 케이북스가 제일 많았던 것 같음
굿즈 살거면 굿즈샵은 그냥 다 둘러보는 거 추천
그리고 여기에서만 앙스테 굿즈를 본 적이 없는데 앙스타쪽이랑 분류가 다른 것 같았음
2-1 애니메이트 콜라보 카페
공석 예약 성공해서 들어감
근데 한국에서 미리 번호 인증하고 가야 함
난 가입할 때 인증했었는데 오류가 생긴건지 또 인증하라길래 친구 번호로 재인증함ㅅㅂ
아가의 오시는 없고 애호들만 있어서 아크릴 하나만 샀음
다들 굿즈 와르르 사서 본인 오시 아닌 굿즈는 테이블 한켠에 깔아두고 교환 찾던데 일본어도 못하고 달랑 하난데 교환하러 가기도 좀 그래서 그냥 나왔음
만약 많이 살 거라면 메뉴 주문하고 바로 굿즈 사서 뜯고 테이블에 깔아두셈 현지인들이 알아서 교환 올거임
특전은 나가면서 계산할 때 메뉴랑 굿즈 합산한 가격으로 받았음
팝스탠드인가 실물 솔직히 안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그거 테이블 위에 두고 메뉴랑 사진 찍는 거 보니까 너무 귀엽더라
2-2 카페 시나몬
여기도 공석 예약해서 갔는데 3~5인 테이블은 평일 어느 시간대나 널널함
1~2인 테이블은 낮시간대는 공석이 잘 안 나왔음
카운터쪽은 개인적으로 옆사람이랑 간격이 좁아서 별로라고 생각함
굿즈나 테이크아웃 3천엔 이상 사면 파일 줌
화장실은 하나뿐이라 갈 때마다 줄 서야했고 가만히 있으면 물은 직원이 알아서 채워줌
메뉴마다 돈 아깝다고 생각되는 게 있음
3. 아키하바라
앙만 보러갈거면 es스토어 라디오회관 애니메이트 빼고는 거의 볼 거 없음
얼마나 없냐면
각각 다른 중고굿즈샵이고 앙굿즈는 저게 다임
그 외에는 아예 없기도 함
라디오회관쪽 빼고는 앙굿즈 취급하는 가게라도 시세 제대로 모르는지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올려두기도 함
예전에 어떤 앙붕이가 올린 아키하바라 라신반에 개비싼 판종 신늑이는 아직도 장식장에 들어가있음
파샤는 라디오회관 3층에 엄청 많음
여기서 구늑이 880엔짜리 봤다
4층은 일부 굿즈 남는 재고 조금 할인해서 파는 것 같았음 화산바이슨 타올 미니모찌마스 색지 등등
신주쿠 북오프 저번에 갔을땐 스발 구늑이 ㅈㄴ 꼬질한거 700엔에 팔더니 500엔짜리도 나왔노 ㅋㅋ 갠적으로 이케부 스루가야는 비추함 존나 비싸더라 스루가야는 걍 웹으로 사는게 젤 나아보임
ㅋㅋㅋ그거 맞는 것 같음... 그 위에 스티커 새로 붙였더라
ㅋㅋㅋㅋ개웃기네 나도 그거 짭같아서 안샀는데 ㅅㅂㅋㅋㅋㅋㅋ
사진 다시 봤는데 다른 거 같음 교복이 700엔 유닛복이 500엔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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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싼 거는 좀 못생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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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쇼핑도 여행이거든
정보가 가득한 후기네요 ㄱㅅ
ㄱㅅㄱㅅ 나중에 굿즈샵갈때 참고해야지
도쿄 함 가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