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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같이 에덴 멤버들이 모여 안무 연습을 맞추던 날이였다

날이였는데 ..


"부와아아아아아악!!!!"


환청이 아니였다

이건 쥰을 제외한 에덴 멤버들의 귀에 들려온 소리가 맞았으며 소리 제공자인 쥰은 이 소리를 애써 부정하려고 했다

그도 그럴것이 어떤 아이돌이 안무 연습 도중에 큰 소리로 똥방구를 뀌며 그 주인공이 본인일 것이라 상상이나 하겠는가?

뿌..북  뿌부븨..부북 뿌바바아바박!!!!

처음 소리에 의상이 찢어졌을거라 짐작했던 메로나와 테스형이 쥰을 돌아봤을땐

그의 바지 뒷편은 이미 굵기 10cm, 길이 30cm의 똥으로 더럽혀져 있었다


급한 업무가 생겨 잠시 자리를 비운 이바냥이 돌아왔을땐 처참한 정적과 얼어있는 멤버들 그리고, 갈색으로 부풀어진 쥰킁의 엉덩이가 반겨줄 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