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전투끝에 패배한뒤 빌런한테 붙잡힌 머장
정의는 지지않는다며 마음을 다잡는 머장한테 그래서 그 잘나신 정의로 유성대는 왜 진거냐며 조롱당하고 네녀석이 아무리 정의의 히어로행세를 해봐야 넌 여전히 나약해빠진 겁쟁이일뿐이라며 정신무너뜨리고 그 마음의 빈틈을 계속 공격하면서 능욕하고싶다
능욕시작할때 그래도 나는 지지않을거라며 애써 마음을 다잡지만 이미멘탈에 금가서 능욕에 조금씩 무너지는머장한테 이거보라고 역시넌 약해빠진 쓸모없는 놈이라고 비웃으면서 점점 원치않는 쾌락을 부여받다가 끝내 울면서 암컷절정해버리고 자신은 정말로 나약하고 한심한존재였다며 절망하고 결국 빌런으로 타락해버리는 머장. 그리고 머장이 유성대의 나머지 동료들을 하나하나 타락시키는거 보고싶다
한편 나머지 유성대멤버들은 잡혀간 머장을 구출하려는 작전회의를하지만 좀처럼 의견이 좁혀지질않음. 머장의 안위를 걱정하는 마음은 같지만 당장이라도 쳐들어가야한다는 주장과 제대로 된 작전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 충돌함. 와중에 미돌은 다섯이서 싸웠는데도 졌는데 작전이고 준비고 무슨 소용이냐며 우울모드임. 그렇게 거북한 분위기가 흐르던 때 머장이 돌아옴.
적이 방심한 틈에 도망치는데 성공했다며 다들 걱정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머장은 언제나의 모습 그대로였음. 닌닌이는 울면서 머장에게 달려가고 미돌과 철호도 안도하며 머장을 환영하는데 픅카는 왠지모를 위화감을 느끼며 정말로 괜찮은거냐고 머장에게 물어봄. 머장은 조금 지친 것 빼고는 문제없다며 걱정할필요없다고 픅카에게 웃어주지만 픅카는 여전히 위화감을 느낌. 하지만 그럼에도 머장이 무사히 돌아온게 기쁘니까 일단은 머장을 환영해줌.
그리고 그날밤 유루캬라를 끌어안고 자던 미돌은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눈을 뜨는데 머장이 침대 옆에 서있어서 식겁함. 이 밤중에 뭐하는거냐며 투덜거리기도 전에 갑자기 머장이 미돌에게 키스를하고 미돌은 경악하며 머장을 밀어내려하지만 잘 되지 않음. 갑자기 왜 이러는지 이해도 안가고 잠이 덜깨서 꿈인가 싶다가도 감각이 너무 선명함. 가까스로 머장을 밀어낸 미돌이 대체 무슨짓이냐며 화를 내지만 머장은 대답하지 않고 약간 슬픈듯한 표정으로 미돌을 바라봄. 침묵이 흐르자 미돌은 히어로가 후배를 성희롱해도 되냐며 애써 침묵을 깨보려하지만 그 말이 기폭제가 될듯.
나는 더 이상 히어로가 아니야, 라는 중얼거림이 들림과 동시에 미돌은 갑자기 나타난 촉수에 속박당함. 그리고 머장이 미돌에게 다가가며 나같은건 히어로가 될수없었다며 나 때문에 힘들게해서 미안하다고, 이제 히어로는 관두고 편해지자면서 미돌을 능욕하기 시작함.
미돌은 누구보다도 정의롭고 강인하던 머장이 타락한것에 큰 충격을 받음. 그러나 자신을 마구 능욕하면서도 눈물을 흘리면서 나약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머장을 보며 한편으로는 안쓰러움을 느낌. 그리고 머장이 무너졌는데 버텨서 뭐하나하는 생각도 들고 점점 저항하려는 의지가 꺾임. 당신이 멋대로 히어로로 끌어들여놓고서 또 멋대로 끌어들이는구나, 여전하네, 이런 생각을 끝으로 미돌도 타락.
그리고 다음은 철호 그다음 닌닌이 마지막으로 픅카까지가야되는데 체력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