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그라비아 아이돌로 돈 벌 수 있는거 아니니 다른 길도 모색하는 게 맞음. 

도전은 칭찬 받을 일이고, 노력도 대단한거지. 

그런데 이루기 전에 자기는 그라비아 아이돌이 아니고 이미 배우인양 굴면 팬들이 보기에 무슨 생각 들겠음? 

자기 원래 직업이 싫구나. 걍 마음이 떴구나. 이 생각 밖에 더 들겠냐? 


배우로 전향 실패할 가능성도 염두해두고 말 몇 마디만 잘 하면서 조련하면 본업 팬들은 그대로 붙어있고 

당분간 꾸준히 돈 뽑아낼 수 있는데. 왜 배우로 중박도 치기 전에 벌써 배우인거처럼 굴면서 말을 막하는 건진 이해가 안 감. 

자격지심 같은 건가? 싶음. 


바다 건너 돈도 안 쓰는 새끼가 말 많네 싶을 수도 있는데 책, 음반, 영화 등등 모으는 거 좋아해서 그라비아 사진집도 샀고 

내가 돈 쓴거 아닌 이상 안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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