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그라비아 촬영하면서 살 찌우긴 했다네
근데 아직이다 더 찌워라 가슴 다 사라지겠네
그리고 한국어 공부 한다하네
현재 패션지 『non-no』 전속 모델이자 배우로도 맹활약 중인 키쿠치 히나가 2월 16일(월) 발매된 『주간 플레이보이 9-10호』의 표지 및 권두 그라비아를 장식했습니다.
'주플레' 그라비아 등장은 무려 1년 만!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었다"는 오키나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근황까지,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듬뿍 담았습니다.
【그라비아를 좋아하는 이유】— 이번에는 2박 3일 일정의 오키나와 로케였어요. 우선 촬영을 마친 소감부터 들려주세요.
키쿠치: 그라비아 촬영 자체가 1년 넘어서 조금 긴장했었는데, 몸이 기억하고 있더라고요(웃음). 덕분에 금방 감을 잡고 순조롭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 패션지에서도 수영복 촬영을 하잖아요. 그라비아와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키쿠치: 패션지 촬영은 옷이 예쁘게 보여야 해서 허리를 꺾어 몸의 라인을 강조하는 포즈는 잘 안 하거든요. 반면 그라비아는 라인을 얼마나 아름답게 보여주느냐가 관건이라 그 점이 크게 달라요. 그리고 그라비아가 한 포즈당 공들이는 시간이 훨씬 길기도 하고요.
— 한 시간을 내내 찍을 때도 있죠.
키쿠치: 패션지는 촬영 후에 '아, 이렇게 할걸...' 하고 반성할 때가 많은데, 그라비아는 시간이 넉넉해서 촬영 중에 바로 수정하거나 즉흥적인 아이디어를 시도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 히나 씨는 평소에도 그라비아 촬영을 좋아한다고 자주 말했었죠?
키쿠치: 맞아요. 사진 보는 것 자체를 좋아하거든요. 이번에도 표지나 내지가 어떻게 나왔을지 정말 기대돼요.
— 촬영지 결정 전에 해외를 포함해서 희망 지역을 물었더니 "오키나와에 가고 싶다"고 하셨어요.
키쿠치: 주플레와 함께 작업했던 두 번째 사진집 『moment』 촬영지가 오키나와였거든요. 오랜만의 그라비아 촬영인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록 내내 날씨가 안 좋고 엄청 춥긴 했지만요(웃음).
— 바다 장면은 폭풍우 속에서 촬영했죠. 게다가 꽤 추운 날씨였는데도 직접 바다에 들어가 주셨어요.
키쿠치: 스태프분들이 배려해 주셔서 그냥 모래사장만 걷는 정도로 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 '이걸로 충분할까? 역시 바다에 들어가는 게 사진이 더 다양하게 나오겠지' 싶더라고요. 그래서 발만 담그는 정도였지만 바다에서 첨벙첨벙 촬영했어요.
촬영하다 보면 작가님과 마음이 통할 때가 있어요. 저도 '아, 지금 이 포즈가 필요하겠다' 싶은 거죠. 누워 있거나 앉아서 하는 포징 같은 것들이요.
— 보고 있으면 히나 씨가 사진작가를 본인의 세계관으로 리드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키쿠치: 촬영할 때는 서로 사리지 않고 부딪쳐야 더 좋은 작품이 나온다고 생각하거든요.
— 그나저나 촬영 전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셨나요?
키쿠치: 수영복 컷이 포함된 캘린더 북 촬영도 겹쳐 있어서, 가급적 살집이 좀 있어 보이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 2월 20일(금) 발매되는 『키쿠치 히나 캘린더 북 2026』 촬영 말이죠? 식사량을 늘린 건가요?
키쿠치: 원래 먹는 걸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먹던 시절의 양으로 돌아갔더니 자연스럽게 몸무게가 늘더라고요(웃음).
— 이번 오키나와 촬영 때 스태프들과 '지로계 라면' 집에 갔었잖아요. 히나 씨도 줄을 서서 기다리더니 '전부 곱빼기(젠마시)'를 주문해서 깜짝 놀랐어요.
키쿠치: 라면은 원래 좋아했는데 지로계 라면은 가본 적이 없었거든요. 라면에 들어간 채소를 좋아해서 이왕 먹는 거 화끈하게 '전부 추가'로 시켰죠. 양이 엄청날 거라 예상은 했지만, 상상 이상이더라고요(웃음).
— '아, 저건 분명히 남기겠다' 싶었는데 깨끗하게 다 드셨죠. 심지어 제일 빨리 드셨고요.
키쿠치: 저, 아무래도 많이 먹는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웃음).
— 인터뷰도 1년 만인데, 말솜씨가 정말 부쩍 늘었네요! 데뷔 초반에는 거의 말을 못 했었는데 말이죠.
키쿠치: 저도 성장했답니다(웃음). 얼마 전에 주플레에서 찍어주신 예전 그라비아들을 다 다시 봤거든요. 그랬더니 표정이 정말 건방져 보이더라고요(웃음). 한창 그라비아 활동을 많이 할 때는 일종의 반항기(?) 같은 게 있어서 좀 까칠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요.
— 예전 작품들은 다 보관하고 있나요?
키쿠치: 잡지에 실린 것들은 데뷔 때부터 전부 있을 거예요. 가족들이 본가에 보관해 주고 계신데, 예전에 쓰던 제 방은 거의 '키쿠치 히나 박물관' 수준이에요(웃음). 가끔 고향에 내려가면 추억에 젖어 구경하곤 해요.
— 쉬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보내나요?
키쿠치: 최근에 한국어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전에는 쉬는 날에 그냥 뒹굴거릴 때가 많았는데 '이러면 안 되겠다!' 싶더라고요. 작년 말에 친구랑 한국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고, 한국 문화를 조금이라도 더 접해보고 싶어서요. 한글은 이제 아주 조금 읽을 수 있게 됐어요.
— 연기 일도 많아졌는데, 대사는 어떻게 외우나요?
키쿠치: 보이스 메모를 써서 귀로 외우는 편이에요. 앞뒤 대사를 제가 직접 녹음하고, 거기에 맞춰 제 목소리로 대답하는 식이죠. 외우는 속도는 빠른 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자고 나면 기억이 딱 고정되는 스타일이라서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걸 좋아해서 지금은 이 방법이 가장 잘 맞아요.
— 히나 씨를 보면 시간 관리를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 촬영 집합 시간에 늦는 법이 절대 없고, 이번에도 새벽 5시 반 하네다 공항 집합인데 30분 전부터 와 계셨잖아요.
키쿠치: 제가 먼저 와 있어야 스태프분들이 모였을 때 바로 움직일 수 있으니까요.
— 촬영 중에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 짜증 나지 않나요?
키쿠치: 아뇨, 전혀요! 그 시간에 대본을 외울 수도 있고,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업무들도 있으니까요. 이런 습관은 아마 고등학생 때 학업과 일을 병행하면서 생긴 것 같아요.
—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그라비아 촬영이 있다면요?
키쿠치: 해외에 가고 싶어요! 유럽이나 튀르키예, 홍콩, 하와이 등등... 아직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요. 꼭 보내주세요!
1년만에 좀 못생겨진거같은데
살을 너무 많이 빼서 그럼. 얼굴에 뼈가 보일정도로 빼니까 더 못생겨보이는게 당연한듯
한국 와서 BJ나 하자
일본인들 한국어 공부하는건 대체 왜 하는거임? 제일 배우기 쉬운 외국어라? 아니면 케이팝같은거 좋아해서 겸사겸사 취미로? 뭐 어디 베트남이나 캄보디아인 같은애들이면 모를까, 일본인 입장에선 한국어가 어떤 경제적 기회를 찾을수있는 언어가 아닌데 왜 배우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너무 알못 아님? 일본 한번 가봐 지금 일본 여자애들한테는 한국이 진짜로 선망의 대상 그 자체임. '한국 문화를 조금이라도 더 접해보고 싶다'라고 이유가 떡하니 적혀잇잖음 키쿠치히나는 케이팝 좋아하는것도 은근히 티 많이 내지 않았냐?
여성들에게는 일단 성형수술하고 피부과 시술 비용이 일본에 비해 절반 수준이고 실력도 압도적으로 좋으니 그런 큰돈 아끼는게 경제적 기회이지
뭐 일본어 배우는 한국인들이 다 일본에서 취직하려고 일본어 배우는 건 아니잖냐ㅋㅋ 그냥 취미 삼아서 배우는 거지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함?
@ㅇㅇ(147.47) ㄹㅇ 한국도 대학 티어 올리거나 직장에서 몸값 올리는데엔 영어가 더 도움되는데 일본어 배우는 수요 꾸준히 있자나 ㅋㅋ 그런거랑 비슷힌거지 머
한국어랑 일본어랑 문법이 걍 똑같아서 서로 배우기 쉬움 관심 있는 컨텐츠 있는데 안배우는게 이상하지
한국영화 출연 ㄱㄱ
와 지로라멘 그 개무거운걸 다쳐먹음?
한국인은 미국인이나 일본인이 한국말 하면 뭐든 사줌 갤럭시 미국 모델 한국말 능통 부산 출신
가슴 다 빠졌네 ㅜㅜ
약속 시간보다 더 일찍 도착하는 습관보니 기본은 된 것 같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