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pb.shueisha.co.jp/news/entertainment/2020/11/08/112399/?utm_source=SocialDog
요시자와 하루나 인터뷰 기사가 있어서 번역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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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자와 하루나의 뛰어난 몸매는 한국 요리 덕택? 「매력 포인트는 골반이랑 흑발 롱헤어입니다」>
Q. 지난해 미스 매거진 2019로 미스 영 매거진상을 수상하며 연예계 데뷔.응모하게 된 계기는?
A. 15살 때 미스세븐틴 오디션에 어머니가 응모했는데 최종후보까지 남겨주셔서 굉장히 즐거웠고 주위에서도 기뻐해주셨습니다. 그 때 장래 드라마나 잡지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고였는데 체육 시간 때 옷을 갈아입으면 엄청 칭찬 받는다고 할까...
Q. "몸매 좋다"라는 말을 듣나 보네.
A. 네. 그래서 제 무기를 살릴 수 있는 것이 수영복인가라고 생각해서 미스매거진은 스스로 응모했습니다.
Q. 그래서 일단 응모하면서 멋지게 수상. 오디션에는 자신 있었어?
A. 실은 처음엔 제 몸매에 조금 자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디션에 가면 몸매 좋은 애도, 귀여운 애도 많이 있어서 "이건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상을 받았을 땐 정말 놀랐어요.
Q. 12세까지 클래식 발레를 했는데 몸은 부드러워?
A. 당시에는 180도 다리 찢기도 가능했습니다만, 지금은 딱딱해졌습니다(웃음).
Q. 그 몸매 비율이 된 건 언제부터야?
A. 초등학생 땐 엄청 말라서, 밥도 그다지 먹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학생 때 한국에 가서 밥이 엄청 맛있다고 느끼고, 그 때부터 우걱우걱 먹게 되자 갑자기 몸도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웃음).
Q. 그럼 한국 덕분이네.
A. 네. 한국 드라마도 좋아해서, 이미 오타쿠라고 할까, 저의 전부라고 해도 좋을 정도예요(웃음). 드라마를 너무 봐서 그런지 점점 한국어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Q. 그거 굉장하네.
A. 공부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역시 쓰거나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한국으로 여행 갔을 때, 뭘 말하고 있는지 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Q. 요시자와는 집순이?
A. 인파에 약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집에 있으면서 책을 읽는다든지 한류 드라마를 본다든지 가끔 산책하는 정도입니다.
Q. 지금 대학교 1학년. 10월부터 겨우 대면수업이 시작해서 통학할 수 있게 됐다면서?
A. 네. 그 때까지 쭉 온라인이었기 때문에 지금은 동급생을 만나는 것이 가장 기쁩니다. 그래도 아직 대면수업은 1주일에 1번이고, 나머지는 온라인이지만요.
Q. 온라인 수업은 자기 얼굴을 보여주는 것도 있어?
A. 있습니다. 하지만 수강자끼리의 면식이 너무 없어서 누가 누군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되게 신기하게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도 없고. 아마 비슷한 감정을 일본 전역의 대학 1학년들이 갖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웃음).
Q. 온라인에서 테스트 같은 것도 있어?
A. 네. 저 거기서 저질러버려서. 시험 중 이전 페이지로 되돌아가려고 생각했더니, 거기까지의 답안이 전부 사라져버렸습니다(울음). 1시간 시험이었습니다만 그것이 종료 5분 전에...
Q. 그럴 경우엔 어떻게 되는 거야?
A. 이제 아웃입니다. 그밖에도 있어서, 쭉 온라인으로 수업에 출석하고 있었는데, 화면 아래쪽을 클릭하면 매회 레포트 주제가 나오는 것을 전혀 모른 채로 학점을 떨어뜨리거나...PC가 서투른 사람한테 온라인은 정말 힘들어요.
Q. 그런 조금 덜렁대는 일면도 있는 하루나짱입니다만,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메세지를.
A. 이번엔 굉장히 자연이 풍부한 장소에서 즐겁게 찍었으므로, 저의 다양한 표정과 매력 포인트인 골반과 흑발 롱헤어에 주목해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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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국밖에 모르시는 분...ㅜㅜ
거기다 백치미까지...
요망한 뇬...부끄럼만 타는 줄 알았더니 본인 몸매에 나름 자부심은 갖고 있었나 봄...
하긴 자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몸이긴 하다.
진짜 재능갑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