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글에서는 다른거 다 빼고 직접 봤을 때 외모만 봤다고 했는데 자기들 꼴리는지 여부를 자꾸 얘기하는지 모르겠네

개인 취향은 모르겠고 확실히 유명한 애들이 외모가 상대적으로 더 나은 것은 틀리지 않은 것 같아


이번 주제는 다른거 다 모르겠고 이벤트에서 만났을 때 나한테 정말 잘 대해줬던 AV배우 순위야

내가 못만나본 애가 잘 대해준거는 나한테 따지지 말고, 자기한테 잘 못해줬던 배우가 순위에 있다 하더라도 나한테 따지진 마

이렇게 얘기했는데도 자기 안꼴린다고 투덜대는 애들이 꼭 또 나온다



5. 키지마 아이리

키지마 아이리만 해도 급이 좀 높아서 대응을 잘 해줄거라고 기대는 안했고 얘기를 재밌게 풀어간다든지 호응이 크다든지 그런건 없었어

다만 한국에서 왔다니까 사진 한 장 값밖에 안냈는데 한 장 더 찍어주고, 사진 찍을 때 자기 허리에 팔 감고 찍게 해줘서 감동

AV배우 이벤트라 하더라도 사실 수위높은 포즈는 거의 안해주거든

허리도 잘록해서 한 팔에 감기는데, 그때 복부가 다 드러나는 의상이었기 때문에 보들보들한 허리 맨살을 만져볼 수 있었다

사실 만나기 전에는 별로 안좋아했던 배우인데 만나본 이후에 작품 다 찾아보는 사이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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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쿠라기 유키네

목소리가 약간 중저음인데 눈마주치고 대화하면 목소리가 은근 섹시하다

같이 사진 찍을 때 마주본 자세에서 먼저 오른팔로 내 허리를 감더니 왼손으로 내 가슴을 쓱 쓸어내리는데 순간적으로 무발기사정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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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베노 미쿠

지금은 은퇴해서 아쉬운데, 아베노 미쿠 이벤트를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을 거라는 느낌이 드는 배우

처음 보러 갔을 때 내가 무대로 올라서자마자 저쪽에서 쪼르르 뛰어와서 폴짝 뛰어와서 안기는데 아무리 자본주의의 스킨십이라고 해도 넋이 나가는 건 막을 수 없었다

사진 찍을때 애교만점의 포즈를 부탁했더니 내 멱살을 쥐고 아래서 위로 올려다 보는 포즈를 취하는데 그 순간 내 온 몸은 얼어붙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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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라이시 마리나

특급 배우이긴 하지만 역시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처음 이름값만 보고 간거지 딱히 내 취향이라고 생각은 안했는데 이벤트장에서 사람 이렇게 편하게 해주는 AV배우는 본 적이 없다

쉴새없이 팬들하고 떠들고 쉬는시간에도 행사장 돌아다니면서 팬들한테 말걸고 참견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동네 아줌마

한국에서 왔다고 인사하고 사진찍고 돌아서서 나오는데 갑자기 다시 잠깐 와보라고 하더니 나중에 한국가서 자랑 꼭 하라고 하면서 저 큰 가슴으로 꼭 안아줬다

누나 복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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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케미 미우

레벨도 많이 낮고 얼굴도 예쁜 편이 전혀 아니지만 진짜 개인적으로 잊을 수 없는 배우

이 레벨의 배우에게 팬이 왜 그렇게 많은지 처음엔 이해 못했는데 사진 한 장 찍어보고 바로 납득했다

처음만나서 사진 찍을 때 팔짱끼고 옆에 딱 붙어 있다가 내 귀에 숨을 불어넣는데 정신이 혼미해진느게 느낌이 죽이더라

그래서 곧장 한 장 더 찍으려고 줄을 섰고, 두 번 째 사진 포즈는 뭔가 섹시한걸로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나를 무대에 눕혀놓고 기승위 자세로 내 거기 위에 올라탄 상태로 사진을 찍어줬다

그 이후로 여러번 이벤트에 반복 참여하는 노예가 되었는데 좆로나 때문에 못보러가는 사이에 올해 초에 은퇴해 버려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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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사진 올리면 좆될것 같아서 이벤트에서 찍은 사진 올리는 것은 과감히 포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