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요리 영상을 만들고 있는 미타니 아카리
그리고 바쁜 아침 빵으로 때우고 있는 주인공 아재
마누라는 아직도 쳐 자고 있네...
미타니는 만든 요리를 남편에게 선보이려고 하는가 본데 ~
여전히 이불 속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는 마누라를 보니 어이가 없는 아재 ~
기분이 그지 같지만 오랜 퐁퐁이 생활 때문인지 이것도 그냥 그려려니 하는 모습이다.
남편이 자신의 요리를 맛봤으면 하는 미타니
하지만 무심한 남편은 요리 동영상 조회수 얘기를 하면서 레시피가 어쩌구 전략이 어쩌구 하는 소리만 해대고
무뚝뚝한 캐릭터답게 완전 로봇 연기를 선보여주는 사이보그 남편
우연히 미타니가 운영하는 요리교실을 보게 된 아재
설거지 인생이 다 그렇듯 마누라가 먹는걸 제대로 챙겨줄리가 없고
차라리 자기가 요리를 해보자는 생각이 들게된 모양이다.
한편 미타니의 요리교실에도 얼굴을 비추는 남편, 레스토랑 오너에 잘 나가는 남자인듯 한데 ~
수강생들에게도 인기만점
집에 돌아와서 역시나 전자렌지로 대충 데워주는 요리로 저녁을 해결하는 퐁퐁아재
저녁 식사에 대해 불평을 해봐도 자기가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인스턴트가 낫지 않냐는 말로 되돌려 주는 마누라
"말한 그대로네"
이젠 뭐 거의 달관한 듯한 모습의 아재
차라리 내가 하겠다는 것인지... 결국 미타니의 요리교실을 수강하게 된다.
친절하게 재료 손질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미타니
둘 사이에 뭔가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하지만 오지랖 넓은 아줌마들은 그냥 두고 보는 법이 없다.
미타니상의 남편은 레스토랑을 몇개나 하고 있는 훈남이라며 감히 어딜 넘보냐는 뉘앙스로 면박을 주는데
아재는 그저 요리만 배울뿐이라고 하지만 꼭 이럴때는 변명은 귀담이 듣지를 않는 아지메들
늦은 밤 여전히 일에 매달려 있는 남편을 찾아와 보는 미타니
하지만 여전히 무심한 사이보그 남편, 출장간다는 얘기만 툭 던지고
미타니는 선물 사오라는 썰렁한 말로 대화를 끝내버린다.
아재는 미타니와 한층 더 가까워 졌는지 요리 영상을 촬영하는 일까지 돕게 되고
요리사진도 찍는 아재 ~
어릴때 사진찍는게 취미였다고 한다.
사진이 꽤 마음에 드는 모양이네...
왠지 곁으로 바짝 다가오는 미타니 때문에 분위기가 이상해진 두 사람
급기야 미타니의 기습키스가 이어지고 두사람은 결국 선을 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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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불륜이라고 고백하는 미타니
수강생중 한명과 바람이 난 모양이네
부끄럽게도 마타니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는 아재
하지만 남편의 불륜에 대한 반감에 자신이 이용당하는 상황이 되는게 싫었는지
이제는 요리교실에도 안나오겠다고 한다.
이런 상황까지 오게된 것에 스스로를 탓하는 미타니
이제는 요리교실을 그냥 지나치는 아재
아닛 그런데 문 앞에 미타니가 와 있는게 아닌가
결국 다시 선을 넘게 되고
"곧 집사람이 돌아올거예요"
보게되면 큰일이 날 거라며 그만둘까 물어보는 아재
하지만 미타니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대답한다.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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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 돌아오긴 했는데 이미 둘은 자리를 뜬 상황
영문도 모른채 아재가 던져놓은 요리재료들을 치우고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만나는 두 사람
마누라와 통화하고 있는 아재
잔소리는 기본에 요리 배워서 밥 차려줬더니 이제는 마누라가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요리까지 시키는 모양이다.
퐁퐁이형 !
통화 내용을 들은 미타니... 다시 요리 얘기가 나오고
아재가 마누라한테 거짓말하는 상황을 만든 자신을 나무라고 있는 미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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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니는 남편 가게에서 일했었다는데
요리교실을 하는 것도 결국 남편 덕이라는 것 같은데 ~
남편 없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신세라며 남편의 불륜에도 화를 낼 수 없다고 하지만
아재와 미타니 둘 다 아내와 남편을 사랑하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
누군가를 위해 요리 만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 미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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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내린 한줄기 눈물이 마치 두사람의 마지막 만남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다시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문득 올려다본 하늘 ~
잠시동안 마티니와의 추억을 되새겨 보는 듯 한데
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짧은 행복은 그저 아련한 기억으로만 남아 있을 뿐이다.
케이팝 가수 지망생 컨셉으로 나온 AV에서도 연기 잘 하던데 얘는 스토리물 전문인가 보네
고생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