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픽에 예약주문까지 걸어서 아사카와 나나 마지막 화보집이랑 같이 샀는데
주문하고 대기 중에 일마존 보니까 여러 평가가 있는데 둘 다 평이 너무 별로인 경우가 꽤나 있더라. 근데 아사카와 나나는 직접 보니 의외로 좋았음. 하체와 뒤태의 더 아찔한 노출이나 더 아찔한 비키니/란제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사서 후회 안할 정도.
오오쿠보 사쿠라코는 너무 별로다. 진짜 사진작가가 컨셉 자체를 이상하게 잡았고 느낌을 주지 못한다. 성숙하고 예술적인 느낌을 표현하려고 한 것 같은데 너무 어설픈 것 같다.
노출이 적어도 느낌이 좋은 화보집들은 여럿 있는데, 노출을 해도 별 느낌이 없는 컷이 너무 많았다.
딱 한국 사진작가들이 웹화보 찍어낸 느낌이다.
화보집 사는 이유가 몸매를 보기 위해서이고, 그 몸매를 어떻게 더 아름답고 더 꼴리게 더 환장하게 사진으로 담아냈을까라는 기대로 사는 건데
이렇게 별로일 줄이야... '오오쿠보 사쿠라코'라는 고급 소재를 너무 못살렸다.
결론: 사지 마..
여담으로 첫 화보집으로 산 게 와가츠마 유리카 최근 건데 얘는 기대 이상으로 정말 좋았음. 두 번째인 토마루 사야카 최근 화보집도 엉덩이 티백 샷이 한 컷 밖에 없었지만 좋았다.
일마존의 평들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화보집은 정말 개인의 취향을 많이 타는 것 같다. 나는 참 좋은데, 노출도 많은데 이게 싫다는 사람도 많고. 화보집 살 때 일마존 평가를 보는 게 도움 많이되는 것 같음. 좋은 평 나쁜 평을 다 봐야 이 화보집의 내용과 느낌이 어떻구나라는 걸 파악할 수 있는 것 같다. 그 후의 선택은 자기 취향에 맞냐 아니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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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집은 보관하기가 어려워서 점점 더 사기가 꺼려지더라
가족들한테 안 들키려고? ㅋㅋㅋ - dc App
화보집 10권 넘게 있는데 보관이랑 이사할때 개불편
그건 그럴 듯. 그냥 들키면 들킨다 마음 편히 생각해야 함. 야동도 아니고. - dc App
이제 킨들이 대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