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케(大池 )?
절레 절레 ~
쥬이케(中池)?
절레 절레 ~
코에케(小池)야 ~ ^^
왠 특이한 인사로 영상을 시작하는 코이케 리나
오랜만의 영상이라 죄송하다는 사과와 함께
보고할게 있다고 하는 코이케 리나
개인적인 일이기는 한데...
두구 두구 두구
유학하러 와 있습니다.
(2022년 4월24일 업로드된 영상)
이전에도 유학경험이 있다고 하면서 이런 시기에 보고를 해야 할지 고민했다고 하는데
근황을 알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오랜만에 여러분께 소식을 알릴 수 있겠다 싶어 이렇게 영상을 올린다고 한다.
어디에 유학을 간 것이냐 하면은
"한국에 와 있습니다!"
사실은 전부터 계속 흥미가 있었다고 한다.
계기가 무엇이냐고 한다면
몇년전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유학을 했었는데
거기 어학 학교에서 여러 나라 친구들이 생겼고 한국 친구들이 많이 생겼다고 한다.
친구가 한글에 대해 알려주었는데
"조합으로 읽을 수 있어" (초성 중성 종성 합쳐서 글자가 되는걸 말하는 건가...)
"일본어랑 비슷한 단어가 있어"
이런 부분이 재밌었고 처음 흥미를 느낀 것은 한글
친구가 드라마, 영화를 추천해 줬다고 한다.
거기에 완전 빠져버렸다고 하는 코이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는 시그널, 엄청 충격 받았다고 한다.
7번방의 기적도 좋아한다고 함
이후 자막이 없이 말을 알아들으면 좀 더 감동할 수 있지 않을까...
자막을 읽는 것과는 다른 한국어만의 느낌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리얼한 걸 이해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진짜로 공부를 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한국까지 오게되었다는 것
코이케는 어느 대학에 있는 어학당에 다니고 있는 모양이다.
1급이 가장 낮고 6급이 가장 높은 등급인가 본데
코이케의 한국어 수준은 3급
이런 시기다 보니 엄격하다고 하는데, 코로나 시국 말하는 것인듯
학교에는 매일 가는 것은 아니고 온라인으로 한다거나 해서 기대와는 다르기는 하지만
역시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는 코이케
그래도 주변에 한국어가 많이 들리니까 괜히 훔쳐듣는 것 처럼 되어 버린다고 하네 (학구열 활활~)
여러모로 오길 잘했다 그런 얘기인 듯 싶다.
지금은 공부가 큰일...
지금까지 맹스피드로 공부를 해왔는데, 자기 페이스로 공부를 해오다가
머릿속에 들어간 내용들이 정리되서 인풋되는 것인지 불안함이 있다고 하는 코이케
유학생활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하는 코이케, 팬들을 안심시키는 말을 하는 것 같다.
한국 생활을 친구가 촬영해줄 수 있지 않나 라는 얘기를 하면서 왠지 부끄러워 한다.
친구에게 부탁해본 적이 없고, 친구가 일본어를 못알아 들을 수 도 있다는 것
혹시 이상하게 나와도 부끄러워 하는 걸로 생각해 달라고 한다.
"따뜻한 눈으로 봐 주세요"
먹방 같은 것도 여러가지 찍고 싶다고 하는데
(일본어로는 モッパン 못빵 이라고 표기 ㅋㅋㅋ)
매운걸 잘 못먹어서...
한국요리는 국물요리가 전부 맵다고 하는 코이케
포토푀 같은 색의 스프(국물)도
하얀색인데
"그것도 왜인지 맵다" ㅋ
어쨌튼
한국에서의 생활이나 여러가지를 영상으로 올리고 싶다는 코이케
질문이나 리퀘스트는 코멘트로 남겨 달라고 하며 영상을 마무리
이분 소화전 엉덩이짤 대박이었지
아 어디 학교야... 보고 싶다. - dc App
소화전이 얘구나 부모 둘다 의사네
제발 연세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