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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서 속담 퀴즈 물어보는데 단 하나도 모르더라.


여기 있는 속담들 그렇게 어려운 것들도 아니고 일본인들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건데.


특히 맨 위의 "仏の顔も三度(부처님의 얼굴도 세 번까지. 착한 사람도 참는 데 한계가 있다는 뜻)"는 존나 흔하게 쓰는 거라서 일본어 허접인 나도 앎.


트위터 계정 털렸던 것도 그렇고 유럽 여행 중에 지갑 잃어버렸다고 SNS에 쓴 것도 그렇고


예전 같았으면 백치미가 있다면서 커엽게 봐줬을 만한 점들도


띨띨한 년이 그라비아는 안 찍고 맨날 해외로 여행 다니면서 나 이렇게 잘 산다고 돈지랄하는 모습만 보여주니까


이제 슬슬 꼴받더라. 개같은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