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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탑독 출신의 박세혁과 BP라니아 출신의 김유민이 이혼 후 2년 만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 측은 11일 “박세혁·김유민 커플이 최고기·유깻잎을 이어 젊은 세대 이혼 부부로 등장한다”며 “두 사람은 그간 밝힌 적 없는 이혼에 대한 속사정을 ‘우이혼’에서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세혁과 김유민은 2018년 결혼해 그해 12월 아들을 출산했지만, 출산 소식과 함께 별거 사실을 발표하면서 궁금증을 불러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별거를 거쳐 2019년 결국 이혼에 이르렀다. 이혼 후에도 자주 왕래했던 최고기·유깻잎과 달리 두 사람은 2019년 이혼한 이후 한차례도 따로 만난 적 없어 현실적인 이혼의 면모를 드러냈다. ‘우이혼’을 통해 이혼 후 2년 만에 처음 만남을 갖는 것인 만큼 더욱 남다른 재회를 예고한다. ‘우이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한편 박세혁은 2013년 탑독 미니 앨범 ‘Dogg‘s out’으로 데뷔했으며 김유민은 2016년 BP 라니아 미니 앨범 ‘Start A Fire’로 데뷔했다. 두 사람 모두 결혼 발표 이후 별다른 방송 활동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