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임지연이 손현주의 토크쇼 '간이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11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임지연이 손현주의 새 토크쇼 MBC '간이역'의 고정 MC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이역'은 손현주가 진행하는 토크쇼로 기차여행을 하며 게스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로 만들어진다. '간이역'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손현주가 30년 만에 처음으로 토크쇼 진행을 맡는 예능 프로그램. 게스트로만 출연해왔던 손현주가 호스트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임지연이 힘을 더한다. 임지연은 2011년 영화 '재난영화'로 데뷔한 이후 다수 작품에서 활약해온 배우. '인간중독', '간신'을 포함해 드라마 '상류사회', '대박', '불어라 미풍아', '웰컴2 라이프' 등을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작품활동을 펼쳤다.
이뿐만 아니라 임지연은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를 통해 예능에 데뷔하고, MBC '섹션TV연예통신'을 2015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약 2년여간 진행하며 탁월한 진행실력을 보여준 바 있어 손현주와의 합에도 관심이 쏠린다.
손현주와 임지연, 김준현이 함께하는 '간이역'은 오는 2월 촬영에 돌입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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