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대세' 임시완이 영화, 드라마에 이어 예능까지 접수한다.
최근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린 임시완이 오는 3월 방송되는 tvN 유랑 버라이어티 '바퀴 달린 집' 시즌2 새 멤버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앞서 임시완은 2014년 1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를 통해 매력을 과시한바, '바퀴 달린 집' 시즌2를 통해 7년 만에 예능 도전에 나서 화제를 모을 예정이다.
'바퀴 달린 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삼형제가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유랑 버라이어티다.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방송된 '바퀴 달린 집'은 맏형 성동일을 주축으로 김희원, 여진구까지 '명품 배우'로 뭉친 삼형제가 각자 자신의 지인을 바퀴 달린 집에 초대해 남다른 우정을 쌓았다.
호평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 '바퀴 달린 집'은 약 7개월만인 오는 3월 시즌2로 다시 한번 시청자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즌2는 시즌1에서 활약한 성동일과 김희원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고 새로운 막내로 임시완을 선택, 더욱 진화된 '바퀴 달린 집' 시즌2를 예고했다.
임시완은 2019년 3월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를 선택,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과 매력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이후 영화 '보스턴 1947'(강제규 감독, BA엔터테인먼트 제작), 그리고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런 온'까지 종횡무진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임시완은 '바퀴 달린 집' 시즌2를 통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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