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상중이 오랜만에 예능 MC로 출격한다.

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상중은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스라소니 아카데미' MC를 맡았다. 

'스라소니 아카데미'는 문학, 역사, 철학 등 여러 가지 화두를 두고 한 자리에서 생각을 나누는 지식 예능 프로그램. 김상중은 '스라소니 아카데미' MC로 여러 패널들의 의견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김상중이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은 것은 2018년 '폼나게 먹자' 이후 약 2년 반 만이다. 오랜만에 예능 MC로 돌아올 김상중이 '스라소니 아카데미'를 통해 어떤 품격 있는 진행을 선보일지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김상중은 2008년부터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진행을 맡아 13년째 흡인력 있는 진행으로 든든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더 뱅커',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징비록', '나쁜 녀석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묵직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사랑받고 있다.

'스라소니 아카데미'는 3월 중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