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심야괴담회’가 정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MBC는 8일 “‘심야괴담회’가 정규 편성돼 3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야괴담회’는 지난 1월 파일럿으로 선보인 괴담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괴이하고 무서운 이야기들을 시청자에게 소개했다.
‘심야괴담회’는 한동안 TV에서 볼 수 없던 납량 프로그램의 귀환과 함께 방송인 신동엽, 박나래, 김숙의 MC 호흡으로 방영 한 달 전부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김숙의 ‘모텔에서 들리던 소리’는 소름 돋는 귀신 박수 재연으로 클립 조회 수가 19만 회를 돌파했다.
한편 심야괴담회‘는 오는 3월 방송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랜선 방청객과 괴담을 공모받고 있다. 선정된 공모작에는 파격적인 액땜상금 444,444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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