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원조 식구들까지 출동하는 설 특집이 방송된다.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아내의 맛' 135회에서 원조 아맛 식구들부터 스튜디오에 처음 방문한 배우 이필모, 전 야구선수 윤석민 부부, 특별 게스트가 출격하는 '설특집'이 펼쳐진다.
'아내의 맛' 제작진은 "원조 아맛팸들의 훈훈한 분위기에 새로운 얼굴들의 예능감까지 더해지면서 현장에는 연신 역대급 웃음 폭탄이 터졌다"며 "웃음과 재미는 물론 빵빵한 특별 게스트까지 만나볼 수 있는 '아내의 맛'을 통해 미리 맞이하는 설 명절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8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특집을 위해 모인 아맛팸들은 인사와 근황을 전한다. 특히 스튜디오에 처음 방문한 배우 이필모·서수연 부부와 전 야구선수 윤석민·배우 김수현 부부는 숨겨놨던 입담과 예능감을 뽐낸다.
아맛팸들은 '아맛 노래방'에서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이날 녹화현장에는 '미스트롯2'에 출연한 초등부 임서원, 김지율, 황승아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등장한다.
이후 아맛팸 남자들의 자존심이 걸린 '왕관을 쓰려는 자, 아내의 무게를 견뎌라' 게임을 한다. 스튜디오에 처음 출연한 이필모와 윤석민은 각자 아내 서수연과 김수현을 안고 버티기에 돌입하며 열정적인 한 판 승부를 펼친다.
그런가 하면 스튜디오에서는 연예계 대표 손맛들이 각자 집에서 가져온 음식으로 포틀럭 파티를 연다. 특히 김수현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거대한 음식을 직접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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