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주식 시장에 뛰어든 개미들을 위한 예능 '개미의 꿈'이 첫 방송된다.
오늘(1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개미의 꿈'은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주식 투자에 뛰어든 개미들의 꿈을 이루고자 모인 주식 전문가 김동환, 박병창 등이 주린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 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15년차 경력을 자랑하는 김구라와 학구열 넘치는 프로 주식러 붐이 MC를 맡고 1200% 수익률을 자랑하는 장동민, 금융위원장 아버지를 둔 금융 금수저 신아영이 패널로 출연한다. 또 도경완은 '개미의 꿈'을 통해 아내 장윤정에게 숨겨왔던 주식 인생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뿐 아닐라 로저스 홀딩스의 회장이자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로 불리는 짐 로저스의 조언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짐 로저스는 냉철한 시각으로 한국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짐 로저스가 전망하는 앞으로의 금융위기 역시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짐 로저스는 이에 따른 유망 투자처도 귓띔해줄 예정이다.
주린이들의 주식 지식을 넓혀줄 '개미의 꿈'은 오늘(1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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