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19세 연하 아내 박현선과 드디어 결혼식을 올린다.
오늘(13일) 양준혁, 박현선은 강남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서울 고척돔에서 이벤트 형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여파로 결혼식을 2차례 연기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양준혁은 이런 소식을 알리며 “순서가 아쉽지만 1월 8일 혼인신고부터 먼저 했다”며 “최수종, 하희라 부부께서 증인으로 서주시니 더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알콩달콩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선수와 팬으로 만나 10년간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사진=양준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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